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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탁현민, 툭하면 사람들을 물겠다면서 광견병 주사는 맞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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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TV를 통해 탁현민 당신이 멋지게 날아오르면서 이리저리 물어대는 모습을 꼭 볼 수 있기를 채널 고정하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다.

 

 

요즘 세상은 참 살기 힘든 것 같다.

 

모양새는 분명히 사람인데, 아직까지 자신이 사람인지 똥개인지 정체성을 잘 모르는 인간이 있는 듯하다.

 

탁현민........... 이 자는 문재인의 꼬붕 중 하나인데 문재인이 대통령을 할 때 의전비서관을 했던 인간이다.

 

그런데 이 자는 툭하면 문재인을 건들면 자신도 물겠다는 표현을 여러 차례 써가면서 공개적으로 다수를 대상으로 비인간적(?)인 협박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광견병 걸린 촌동네 똥개와 엇비슷한 의식 수준을 가진 인간으로 보인다.

 

2024년 9월 9일 탁현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래와 같은 글을 공개적으로 올렸다.

 

탁현민, 진정 네가 실성한 것이냐? 어이, 문재인....... 저 정도면 너라도 사랑스러운 탁현민을 위해 예쁜 걸로 입마개를 채워줘야 하지 않겠니?

 

 

탁현민이 사람을 물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사례는 저 뿐만이 아니다.

 

아래의 보도 내용을 보더라도 탁현민의 비이성적이고 비인간적인 행태는 여러 차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2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탁현민이 앞으로 사람을 물겠다고 예고한 충격적인 보도내용 [자료내용: 뉴스1 기사]

 

 

이제는 길거리를 걸어 다니다 보면 '개조심'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탁현민 조심'도 해야할 듯 싶다. 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세상인가?

 

사람이 사람을 물겠다니? 이거야 말로 광견병 걸린 똥개도 아니고, 좀비도 아닌 것이 어떻게 사람을 물려고 하지? 사법당국과 보건당국, 지방자치단체는 저렇게 위험한 종자를 세상에 풀어놓고 방치하고 있어도 되는 것인가? 

 

다수의 대중을 공개적으로 위협하는 '묻지마 폭행'을 예고한 범죄 혐의자를 당장 잡아다가 위험천만한 주둥이에 사람들을 물지 못하도록 입마개를 씌우고, 튼튼한 목줄을 채워서 어디 안전한 우리에라도 묶어 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저렇게 여러 번 반복해서 무차별적인 묻지마 테러를 가하겠노라 심정을 밝힌 사람을 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한낱 객기를 부리는 것으로 그냥 방치하고 있는 것인가?

 

지난 번 성남시 분당 서현역 칼부림 테러 사건을 그새 잊은 것인가?

 

미국에서도 총기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그 중 상당수는 사전에 저런 식으로 범행 예고를 한 후에 이루어졌음을 왜 모르는가?

 

꼭 저렇게 광견병 걸린 똥개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탁현민이 공개적인 묻지마 위협을 언제까지 다수의 대중들이 감수하고, 두려움에 떨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냥 방치하다가 탁현민한테 진짜 물리는 사람이 나와서 해외토픽으로 방송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격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이 벌어져야만 그 때서야 '진짜 저런 개같은 인간이 다 있네?' 하면서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인가?

 

경찰과 검찰 등 사법 당국은 지금이라도 당장 탁현민을 체포해서 정당한 사법 집행을 실시하고, 두 번 다시 저 따위 개소리를 지껄이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기를 바란다.

 

 

 

에고, 현민아........ 너는 어쩌다가 그 지경까지 되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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