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김남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남국, 얼굴 두께가 어느 정도 되길래 민주당 복당 가능했나? 김남국이라는 인간은 국회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수없이 가상화폐 거래를 했고, 국민을 대표하여 국회 업무를 수행하는 국회의원의 의무를 제쳐두고 개인적 수익 달성을 위해 코인 거래에 몰두한 파렴치한 국회의원으로 기억한다. 그러한 김남국은 코인 거래 및 보유와 관련하여 국민들로부터 비판에 직면하자 더불어민주당을 냅다 탈당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탈당한 의원의 개인적 일탈이고 이제 자신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모른채하면서 국민들의 비판을 비겁하게 피해갔다. 그랬던 김남국이 1년여 만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한다.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는 4월 25일 제1차 윤리위원회 및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직후 "김남국 의원은 당연히 본인이 탈당하지 않는 이상 합당 과정에 민주당과 다시 함께하게 된다"고 밝혔.. 더보기 [단독] 김남국, 네가 국회의원인 것이 아무리 곱씹어도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솔직히 아무리 곱씹어봐도 김남국이라는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어디 국회의원을 할만한 인간이 없더라도 저런 게 국회의원을 해먹고 있다니...........이게 말이 되는가? 김남국은 청년 정치를 표방하면서 정치권에 그 낯짝을 디민 후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하다가, 지난 번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바 있다. 김남국은 지난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각 국회의원실로 친전을 보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자문위)의 '의원직 제명 권고'가 부당하다고 호소한 것으로 8월 1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그까짓 남국이가 무소속 의원 주제에 더불어민주당 각 국회의원들에게 친전을 보냈다는 사실도 꼴이 꽤 우습지만, 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