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개입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건희, 그 정도 남편 얼굴에 똥칠했으면 이제 좀 찌그러져 있자. 지난 번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임기 절반을 도는 입장에서 정말 많이 쪽팔리고 창피하며 민망한 기자회견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 초반부터 90도로 허리 숙여 사과하기 시작해서 기자회견 내내 자신과 마누라 김건희에 대한 사과를 거듭해야만 했다. 저럴 걸 뭐하려고 굳이 대통령이 되었나 본인도 생각하였을 것이고, 국민들도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윤 대통령 본인이 스스로 임기 중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할 정도였으니, 누가 억지로 등 떠밀어서 시킨 것도 아닌데 뭐 하러 대통령이 되어서 저렇게 힘들게 사는 것인지...........솔직히 잘 이해가 안 된다. 대통령이 안 되었더라면 저렇게 마누라 김건희가 영부인으로서 깜냥이 도저히 아닌 상황에서 영부인이 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