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고대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조국 감싼 더불어민주당, 역시나 한심스러운 정당이었다. 2월 3일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으로 호칭)이 3년 넘게 이어진 재판 끝에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정곤 장용범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국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600만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조국의 마누라 정경심에게도 징역 1년형을 추가 선고하였다. 이 나라 국민들을 좌파와 우파로 이등분하여 갈라치기했던 문재인 정권과 그 하수인 모임인 더불어민주당..... 조국 스스로 SNS를 적극 활용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척했었고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주장하였지만, 결국 조국의 악행과 비리는 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