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 졸개들, 쪽수 믿고 건방 떨다가 언젠가 훅 가는 수 있다.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 조폭들이 자기들 쪽수만 믿고 엄청나게 개건방들을 떨면서 설치고 있다. 저것들이 아직 임자를 못 만나서 저렇게 오만방자 더럽게 후진 짓거리들만 골라서 하고 있는데, 과연 국민들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그 따위로 개떼처럼 깝치는 꼬락서니를 어떻게 평가할까? 너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들이 과연 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좌파 꼴통들도 있겠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너희들의 개건방진 행위들을 모두 잘 지켜보고 저 인간들은 도저히 안 될 구제불능의 쌩양아치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지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조국과 시답지 않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떨거지들, 이준석과 개혁신당 비례대표 떨거지들, 그 외 정당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조무래기 좌파 정당 모임들......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송영길이 부끄럽다. 국회의원 제도를 뜯어 고치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적으로 세 부류 중 하나의 세력으로 나뉜다. 하나는 '우파 세력(보수)', 다른 하나는 '좌파 세력(진보)', 또다른 하나는 '부동층 세력(중도)'이다. 이들 세력의 비율은 대강 '3.5 : 3.5 : 3' 정도의 비율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듯하다. 과거에는 '5 : 3 : 2' 정도의 비율이었는데, 노무현 정권과 문재인 정권을 거치면서 그 비율이 많이 변화되었다. 즉,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우파와 좌파가 거의 동등한 비율이 되었고, 해당 정권을 누가 잡았더라도 정치를 만족스럽게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중도 세력이 캐스팅보트가 되어 어느 한 쪽으로 힘을 몰아주는 경향이 생기게 되었다. 내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그대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지금.. 더보기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주최 신정부 대북정책 토론회에 참석하다 오늘은 국회에 갔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한 '신정부 대북정책 토론회'에 참석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국회가 과연 무엇을 하는 곳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국민의 민의를 받들어 대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곳일까? 아니면 온갖 영욕에 물든 정치인의 소굴인가? 늘 국회에 오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 일까요? 이번에 대통령 탄핵 사건에서 국회가 일정한 역할을 수행한 측면은 있지만, 이 역시 시대의 흐름에 슬쩍 동참하여 주도권을 쥔 것 뿐입니다. 국회가 자신들의 할 일을 떳떳하게 다해서 정부와 사법부를 제대로 견제했다면 작금의 이렇게 국가 지도부의 붕괴와 공백을 초래하는 상황은 오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점에서 국회와 각 정당은 부끄럽게 생각하고, 철저한 자기 반성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