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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서울의소리

[단독] 김건희, 더 이상 현 정권 뒤에 숨어서 보수 우파를 부끄럽게 하지 말라. 오늘 동남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한다.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 이미 오래 전부터 정해져 있던 해외순방 일정을 윤 대통령이 소화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한다. 다만, 가뜩이나 구설수에 많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정치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김건희를 굳이 이번 동남아 해외순방에 데리고 갈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공감이 가지 않는다. 윤 대통령 입장에서야 김건희를 국내에 냅둬봤자 또 무슨 큰 일을 저지를까 싶어서 불안하기도 했을테니, 차라리 국내에 두느니 데리고 가는게 낫겠다 싶었던 것일까? 나는 이 블로그 전체 모든 게시글들을 다 읽어 보더라도 투철한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이다. 나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초창기부터 그동안 수없이 김건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그 ..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은 제발 김건희 얼굴 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하라. "야, 개소리 좀 안 나게 하라" 이 말은 유튜브에서 꽤 널리 알려진 한 동영상에 나오는 말이다. 어떤 아파트 단지에서 개소리가 너무나도 시끄러웠는지, 중국 조선족 발음을 하는 아파트 주민이 개소리가 나는 집을 향해 절규하며 여러 차례 고함을 치는 소리다. 나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고, 보수 우파를 지지하는 보수세력의 한 사람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말을 외치면서 절규하고 싶다. "제발 김건희 얼굴 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하라" 김건희는 지난 대선 전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당시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내조에만 힘쓰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 이후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영부인 역할을 다른 역대 영부인들처럼 수행하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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