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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지사

[단독] 이재명, 김부겸/김동연/김경수 슬슬 몸 풀기 들어가니 후달리냐? 희대의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 이재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다고 한다.  역시나 악인은 생명이 꽤나 질기다더니만.........  아무리 그래도 김일성도 결국에는 82세의 나이에 가더라. 그 아들 김정일은 69세에 갔지. 재명이가 올해 나이 60이니까..... 너도 이제 슬슬 묘자리 봐나야 할 나이가 되었구나. 하늘나라 가는 순서는 순번대로 가는 게 아니라는 거 잘 알지? 아무튼 재명이가 이번에도 어김 없이 코로나 확진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재판 연기를 시도해보았지만, 하필이면 이번 재판은 이재명이 직접 출석하지 않아도 되는 재판준비기일에 해당해서 변호사만 참석해도 되기 때문에 결국 재판 지연 의도가 나가리 되었던 모양이다. 참 좀 스럽기 짝이 없다. 그것까지 재판 지연에 활.. 더보기
[단독] 김경수, 출소하자마자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 작렬 지난 대선 당시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중이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이하 김경수로 호칭)가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12월 28일 새벽 창원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출소하자마자 김경수는 취재를 나온 기자들과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따뜻한 봄에 나오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추운 겨울에 나왔다. 이번 사면은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억지로 받은 셈이다. 원치 않았던 선물이라 고맙다고 할 수도 없고, 돌려보내고 싶어도 돌려보낼 방법이 전혀 없었다. 결론적으로 보낸 쪽이나 받은 쪽이나 지켜보는 쪽이나 모두 난감하고 딱한 상황이다. 국민 통합을 위해서라는데 통합은 이런 일방통행, 우격다짐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이 훨씬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다."라고 씨부렸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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