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한 마디로 뭣같이 생긴 애들이 감히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평가하다. 김어준.......... 진짜 누가 봐도 딱 거지 같이 생겨서 옆에 가면 악취가 날 것 같이 생긴 인간이다. 자기는 열심히 잘 씻는다고 주장할테지만, 그래도 전혀 씻은 티가 나지 않아 100m 접근금지 신청을 하고 싶은 불결한 비호감 그 자체다. 이러한 김어준이 지난 9월 6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공개 방송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과 함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갖고 이러쿵저러쿵 주접을 떨면서 외모를 조롱하는 발언들을 노닥거려 논란이 되고 있다. 김어준은 “한동훈 대표 키가 180㎝가 맞느냐?”고 별 거지같은 질문을 했고, 이에 진성준이 “그날도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고 답했다. 방청석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딱 거지 외모의 김어.. 더보기 [뉴스공장 김어준] TBS 뉴스공장 김어준의 운명 TBS 교통방송 아침 시사코너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이 최근 자신의 일자리를 박탈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듯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감을 스스로 표출하고 있다. 김어준은 지난 6월 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6·1 지방선거에 대해 주제 넘게 평가를 한 뒤, 갑자기 “뉴스공장 운명도 짧게 이야기해보겠다”라는 점쟁이 빤스 뒤집어 입고 나와서 작두 타는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한다. 점쟁이 자격증도 없는 것이 뭔 운명까지 얘기를 하나? 진짜 공영방송 수준이 이래도 되는 건가? 그리고는 "교통방송을 교육방송으로 바꾸는 기획이 있다는 것 같다. 그냥 저만 퇴출시키면 되지 무슨 억지스럽게 교육방송이냐”고 반문하면서 “오세훈 시장 스타일이 그렇다. 자신의 진짜 의도에 그럴듯한 포장지를 잘 씌운다. 그런다고 사.. 더보기 [김어준 쩌리] 김어준은 입만 열면 수준 낮은 궤변과 선동이 술술 나와... 김어준은 입만 열면 수준 낮은 궤변과 좌편향 꼴통 수준의 선동이 술술 나온다. 이제 나이는 어느 정도 들을만큼 들었는데, 아직도 세상 이치에 대한 사리분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시건방지게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기준이고, 세상을 통찰하는 가장 현명하고 똑똑한 현자처럼 나대면서 다른 사람들 마음에 상처주는 말을 너무 쉽사리 하는 진실로 어리석은 열등감 작렬 쩌리다. 자신의 몸에 난 털 관리조차도 제대로 못해서 남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주제이고, 어디서 노숙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몰골이 공중파 방송용이 아님에도 낯짝 두껍게도 국민들 취향과 밥맛을 고려하지 않고 그 몰골을 방송에 꾸준히 디밀고 있는 비호감의 대명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호감으로 생각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