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협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여정, 암닭이 꼴값 떨고 육갑하니 북한 정권의 종말만 남았다. 요즘 북한이 더럽게 심심한 모양이다. 하긴 누가 특별히 놀아주는 사람들도 거의 없을테니 그럴만도 하다. 그렇다고 굳이 제 명을 단축시키면서까지 저러고 주접을 떨고 싶을까? 남한에 이재명과 문재인이라고 주접질 대마왕들이 있다면, 북한에는 김정은과 김여정이라는 상주접질 대마왕들이 쌍벽을 이루고 있다. 10월 13일 북한의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대응한다며 인민군 총참모부 지시로 국경 부근 포병부대들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하고 평양 방공망 감시초소를 증강했다고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 12일 국경선 부근 포병연합부대와 중요화력임무가 부과된 부대들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라고 작전예비지시를 하달했고, 작전예비지시에는 "전시정원.. 더보기 [단독] 북한 김여정, 은혜를 원수로 갚나? 지난 5월부터 북한에서는 본격적으로 코로나19가 전국 단위로 널리 퍼지기 시작했고, 최근 김여정의 발언에 따르면 김정은 역시도 고열에 시달려야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정은 자기는 마스크를 두 개씩이나 겹쳐 쓰고 약국을 방문한 사진을 보면 코로나가 두렵기는 한 모양이다.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이 되면서 팬데믹 상황이었지만, 그동안 북한에서는 국경 봉쇄를 통해 코로나 환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발표해왔었다. 그러다가 지난 5월부터는 갑자기 북한 보도매체에서 코로나 열병증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를 내더니만, 불과 며칠 만에 수십 만 명이 감염되었고,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금은 정확한 현재 확진자수는 알 수 없으며, 최고조기 정점을 지나쳐 1일 확진자 100명대 이하로 점차 줄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