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준석,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품바타령의 한 구절이다. 한동안 잠적해있던 이준석이 요즘 들어 다시 각종 언론매체에 머리를 디밀고 있다. 이준석......... 각설이와 많이 비교되는 인물이 아닐 수 없다. 참 더럽게 질기기가 새총 고무줄 저리 가라다. 정치 몇 년 하지도 못하고, 정치판에서 사실상 쫓겨난 것이 무슨 정치 평론가도 아니면서 정치판에 훈수를 하는지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어떻게든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에 들러붙기 위해 지지리도 용을 쓰고 있다. 보수 정치인도 아닌 것이 보수인 척..... 국민의힘을 사랑하지도 않는 것이 사랑하고 위하는 척..... 젊은이도 아닌 것이 젊은이를 대표하는 척..... 그리 깨끗하지도 않으면서 제일 깨끗한 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