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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병 이준석

[단독] 이준석의 내부 총질,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 대표 재직 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만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징계를 받은 바 있어 젊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그 싹수가 이미 노랗게 변한 폐기물 수준이 된 상황이다. 이러한 이준석이 요즘 이쪽 저쪽에서 엄청나게 나대고 있다. 그 이유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노원병 지역구 출마를 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문제는 이준석의 시그니처 정치 코드인 '우리 편만 뒷통수 까기' 행태를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대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이준석은 정치적 상대방인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에게는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제대로 된 비판을 하는 꼬락서니를 보여준 적이 없고, 오직 같은 편인 국민의힘 소속의.. 더보기
[단독] 이준석, 너란 인간은 절대 고쳐 쓰는 것 아니다. 이준석은 누구인가? 국민의힘 대표로 있으면서 성문제로 인해 징계를 받고 당 대표직에서도 쫓겨났는데 아직까지 나가지도 않고 뻔뻔스럽게 국민의힘에 버티고 있는 철가면? 정치를 하면서 어떻게 정치를 배웠는지 맨날 같은 편 뒷통수나 후려 갈기는 것이 습관인 싹수가 노란 청년 정치인? 국민의힘 대표를 하면서 오직 기억에 남는 것은 출근할 때 자전거 타고 다녔다는 것 겨우 하나 꼴랑 있을 뿐인 전 당직자? 미국 최고의 대학교인 하버드 출신으로 엄청 똑똑하고 잘난 척을 하고 있지만, 서울 노원병 지역구에서 공천을 3번씩이나 받은 후 연전연패해서 단 한 번도 국회의원이 되본 적이 없는 헛똑똑 폭망 정치인? 국민의힘에서는 전혀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공천을 줄 마음이 없는데도 자신이 출마하면 당연히 공천을 줘야 하는 것처.. 더보기
[단독] 이준석, 결국 무소속 출마했다가 국회의원 4수 하겠구먼~ 지난 6월 2일 국민의힘 전 대표였다가 당원권 정지를 당한 이준석이 내년 총선에서 노원 출마를 공언했다. 그 자리에서 " 이른바 ‘윤핵관’들이 ‘장난’을 쳐서 자신에게 공천을 주지 않는다면 무소속 출마 의사도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준석아, 나는 미래를 보는 점술가도 아니지만, 내년 네 미래가 훤히 보이는구나.... 결국 국민의힘 공천에서 공천 탈락될 가능성이 99.99%가 될 듯하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될 만한 이유는 '당 대표로서 당 명예를 실추시키고, 당원권 정지까지 받은 인간을 어떻게 공천줄 수 있느냐"는 것이 당연히 명분으로 작용될 것이다. 준석이 네가 아무리 양심이 없더라도 너 같으면 그런 인간을 공당에서 당 후보로 공천하겠냐? 그게 네가 그렇..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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