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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조사

[단독] 문재인, 김정은에 대한 스토커 처벌법으로 처벌될 듯?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거주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은 최근 감사원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한 서면조사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매우 불쾌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국민의힘은 10월 4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하여 감사원의 서면조사를 거부한 문재인을 겨냥해 '내로남불'이라며 성토하는 분위기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전 대통령들도 감사원의 질문에 다 응답하고 심지어 수사까지 다 받았다. 문 전 대통령께서는 전직 대통령인 문재인에 대해서 특권을 인정해달란 건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성동 의원은 SNS를 통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도 평화의 댐 관련해 서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지금 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은 '독재'라고 비난했.. 더보기
[단독] 문재인 격노, 격앙, 대노, 격분, 발끈, ......웃기고 자빠졌다. 감사원은 지난 9월 28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 측에게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한 서면조사 통보를 했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문재인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에게 사실관계를 인지했는지를 묻는 질문지도 보냈다. 하지만 문재인 측은 해당 메일을 반송 처리했다. 청와대 출신 민주당 재선 의원은 10월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문 전 대통령이 해당 건에 대해 조사를 벌이겠다는 감사원 주장에 대해 상당히 격앙됐던 것으로 안다. 서면 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게 문 전 대통령과 측근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면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은 국가가 구할 수 있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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