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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평산마을

[단독] 이재명 & 문재인, 진정으로 똥은 똥끼리 뭉치는거냐? 진짜 똥은 똥끼리 뭉치는건가? 이재명과 문재인, 이 두 인간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입 집구석에서 서로 뭉쳐서 의기투합을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똥은 똥끼리 서로를 알아본 후 도원결의도 맺고, 의기투합도 해서 개구린 냄새를 온 사방에 널리 풍긴다고 하더니만.......... 딱 그 꼴인갑네. 요즘은 평산마을 문재인 집구석이 범죄자 소굴이 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가는데, 이 무슨 조화란 말인가? 최근 문재인의 딸내미 문다혜에 대한 압수수색 당시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진 그 애비 문재인.......... 아마도 '뇌물죄' 또는 '제3자 뇌물죄'로 혐의를 받는 듯 하다. 문재인의 마누라 김정숙 역시도 '타지마할 관광 / 샤넬 한글 자켓 행방불명 사건 / 청와대 경호실 직원을 수영 강습에 써먹은 혐.. 더보기
[단독] 문재인, 삶은 소대가리는 쓰잘데기 없는 오지랖 좀 그만 부려라. 퇴임 전 문재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으로 "퇴임 이후에는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분명하게 씨부린 바 있다. 국민들과 대중들에게 잊혀지는 삶이란 무엇일까? 세간의 화제에 전혀 떠오르지 않고,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일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들 앞에 가능한 나서지 않고, 어떤 일에 관여하고 싶어도 나서지 않으며, 정국 운영에 있어서도 설령 자신의 이견이 있더라도 시각 장애나 청각 장애가 생긴 것처럼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으면서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며 편안한 노후를 살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의 넓직한 대지에 커다란 집구석을 지어 낙향한 것 아닌가? 그런데 문재인은 결코 자신의 주둥이로 직접 .. 더보기
[문재인 11년차 농부] 문재인의 여유로움 과연 얼마나 갈까? 문재인이라는 인간을 보면 정말 많은 질문을 떠올리게 한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해코지를 있는대로 해놓고서 유유자적하고 있는 저 독특하고 뻔뻔스러운 성격은 도대체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 자기 주둥아리로 "나는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개주접을 떨더니만, 남들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는데 계속 자신의 일상을 촬영해서 SNS에 올리는 이유는 뭘까? 정말 치매인가? 더군다나 지금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진상규명과 관련하여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와 국방부, 해경, 국정원 등에 대해 여야가 TF를 구성하여 조사를 하고 있는 시점인데, 오직 문재인만 태평하게 등산과 산책이나 하고 뿌셔뿌셔 라면이나 쳐먹으면서 여러 사람 약올리고 있다. 이건 뭐 거의 사람 놀리는거지. 니까짓 것들이 뭘 어떻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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