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박지현 비판

[박지현 바지사장] 박지현, 더불어민주당의 치마사장?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자신의 당 대표 선거 출마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의 당무위원회 '전원 찬성'으로 출마 자격이 부결됨으로써 확실하게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당 대표 출마가 거부되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박지현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토사구팽 당하였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내 나름대로의 객관성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시각과 기준을 갖고 박지현이라는 27세의 별다른 경력도 없는 여성이 이재명 덕분에 하루아침에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낙하산 영입이 되었다가 토사구팽 당한 진짜 이유에 대해 판단해보았다. 1. 박지현은 치마사장이었나? - 누가 보더라도 박지현은 정상적인 정치적 영입 인사가 아니었다. 거물급 정치적 영입은 그만한 정치적 .. 더보기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철없는 박지현, 훈수정치하다가 죄인이 되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자신의 SNS를 통해 주제 넘는 훈수정치를 하다가 드디어 스스로 죄인까지 되었다. 박지현은 최근 완도에서 실종되었다가 실종된 지 1개월 만에 완도 해저에서 차량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 양 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5년간 나라를 맡았던 민주당의 책임도 크다”고 주장했다. 당연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잘못이 큰 것은 맞는 말이지...아무렴...그건 빼박이지... 그렇다고 박지현이 가뭄에 콩 나듯이 오랜만에 옳은 말을 했다고 그리 칭찬할 일은 아닌 듯 하다. 박지현은 “열 살 아이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죽음을 맞았다. 대한민국은 지난 17년 동안 OECD 자살률 1위 국가다.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의 동반 자살도 한두..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