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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위원장

[단독] 이재명과 똘마니들, 너희는 왜 그렇게도 무책임하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중 이재명을 맹종하는 똘마니 일동들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정당은 정통 민주 야당의 명맥을 잇는 정당이랍시고 스스로 자칭하고 있는데, 작금의 더불어민주당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해볼 때 저건 민주 야당은커녕 동네 경로당 모임보다도 못한 집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하물며 동네 경로당도 노인회장이 어떤 잘못을 하게 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상식이다. 예를 들어 어느 마을 노인회장 이재명이 다음에 군수 선거에 출마할 목적으로 선거 시작하기 전 일찌감치 동네 경로당 노인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놀러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 이전 어느 누구도 마을 노인회장이 동네 노인들 제주도 여행을 시켜준 적이 단 한 번도..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박지현의 공통점 국민의힘 이준석 전 당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와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은 최근 몇개월 간 여야 정당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사람들이다. 최근 이준석의 행태를 보니 뭔가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기시감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문득 박지현이 떠올랐다. 그래서 이 둘 사이에 어떠한 공통점이 있었는지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보았더니 의외로 상당히 많은 분야에 있어서 서로 공통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부터 이 둘 사이에 어떠한 공통점이 있고, 이들은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한 번 해볼까 한다. 1. 대중들로부터 젊은 정치인으로서 많은 주목과 기대감을 받았으나, 역대급 쩌리 정치를 선보였다. ☞ 이준석은 하버드대학교라는 해외 명문대.. 더보기
[이슈] 박지현, 당 대표 출마 자격 불허에 따른 뒷끝 작렬 어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당 대표 출마가 권리당원 6개월 이상 자격이 되지 못해 좌절된 것과 관련하여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향해 엄청나게 뒷끝 작렬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박지현은 어제와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회 토의에서 자신의 당 대표 출마 예외 처리를 당무위원회에 부의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논평을 하도록 하자. 1. 박지현은 왜 저러고 있을까? - 갑자기 모든 것을 잃은 듯한 좌절감에 빠져 패닉 상태에 놓여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그동안 이재명의 낙하산으로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그럴싸한 자리에 내리 .. 더보기
[단독] 박지현, 부디 잘 가라. 멀리 안 나간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의 당 대표 선거 출마가 겨우 이틀만에 나가리되었다. 박지현은 정치권에 전혀 이름도 없었고 백수였던 자신을 하루아침에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낙하산을 태워 꽂아준 이재명을 대차게 배신하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한지 불과 이틀만에 당 대표 도전 자격 미달로 인해 출마가 좌절되었다. 박지현이 당 대표 출마 자격이 좌절된 이유는 민주당 당헌·당규상 당직이나 공직 피선거권을 가지려면 이달 7월 1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에 입당한 권리당원이어야 하는데, 지난 2월 14일 입당한 박 전 위원장은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박지현은 당헌·당규상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근거로 비상.. 더보기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의 한심스러운 철딱서니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의 한심스러운 철딱서니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의 SNS를 통한 훈계 정치질이 화제다. 지난 지방선거 책임을 지고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사퇴한 이후 현재까지 백수 상태로 있는 박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줍잖은 훈계질로 본인 필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강도 높은 비판을 받고 있다. 박지현의 나이 고작 26세. 동일한 연령 또래의 여성 기준으로 그닥 뛰어난 정치적 능력자가 아님은 지금까지 활동한 그녀의 정치행위를 통해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박지현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고, 신경도 쓰기 싫은 내 입장에서도 몇 가지 눈에 띄는 업적이 있었는데 내가 꽤 무료하니 몇 가지만 열거해볼까? 이 사례.. 더보기
[박지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연달아 헛발질하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최근 연달아 헛발질을 하고 있다. 국회 다수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다수의 횡포와 구태적인 정치력으로 한계점을 보인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을 위해 밝고 젊은 청년세대의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 이제는 야인이 된 박지현이 요즘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물론 개인이 SNS를 통해서 개인의 일상이든, 개인의 정치적 의견이든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SNS를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의사표현하는 것은 그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 행위이고, 그 내용의 타당성 여부에 따라 온당치 않을 경우에는 그 SN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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