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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표

[단독] 박찬대, 너는 그냥 이재명 곁에서 조용히 코딱지 떼는 게 어울린다. 요즘 자신의 격에 안 맞게 사는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다. 박찬대................ 이 인간이 요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이 당 대표 전당대회 경선에 나가는 바람에 임시로 당 대표 직무대행도 겸직을 하고 있다. 그러더니만 언론 인터뷰를 수시로 해대가면서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양 목소리를 깔고 '노란봉투법'이 어쩌고, '방송 4법'이 저쩌고, '윤석열 탄핵'이 어쩌고, '대통령 거부권'이 저쩌고 하면서 온갖 주접을 다 떨고 있다.   우와~ 찬대 많이 출세했네..... 너 정도 급이 원내대표와 당 대표 직무대행이라니 이거 완전 인생역전 아니냐?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과거 페이스북 글에 의하면, "박찬대 의원은 이재명 대표 코딱지나 파주다가 최고위원이 된 사람이다."라.. 더보기
[단독] 이재명 코딱지 떼주던 박찬대, 주둥이 함부로 털다가 훅 가나?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한테 착 달라 붙어서 주제 넘는 호강을 누리는 간신들 몇 명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인간 10명만 손꼽으라면 나는 '정청래, 박찬대, 민형배, 양문석, 김준혁, 김승원, 김병주, 김용민, 최민희, 전현희'을 손꼽고 싶다. 여기에 더럽게 아쉽게 탈락한 나머지 10인의 간신 예비 후보들이 있는데 '추미애, 이성윤, 임오경, 박범계, 박균택, 김민석, 강선우, 진성준, 박성준, 박홍근' 등이 있다.   여기 뽑은 10명의 간신들과 10명의 간신 예비 후보들은 거의 격차가 안 보일 정도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정말 힘든 처량하기 짝이 없는 가련한 신세들이다. 이들 중 박찬대는 이재명이 당대표 연임을 위해 자발적으로 사퇴를 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더보기
[단독] 박찬대 원내대표, 역시나 한다는 짓거리가 너무나도 뻔한 클래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된 박찬대는 그동안 이재명에게 친명계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면서 승승장구했고, 드디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자리인 원내대표까지 되었다. 어차피 나 같은 경우는 박찬대라는 인간한테 그 어떠한 정치력을 기대한 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박찬대라는 인간은 원내대표를 하면서 이재명에게 지속적으로 잘 보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나갈 것이 너무도 뻔했기 때문이다. 박찬대는 그것만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오랫동안 살아남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재명에게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만 온 신경을 집중할 것이고, 이재명의 원내 호위무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는데 몰두할 것이다. 이를 위해 첫 단추를 끼는 입장에서 처음 꺼내든..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되려면 이 정도쯤은 해야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었단다. 찬대야, 축하한다.  지금 그 자리까지 올라가려고 얼마나 용썼냐? 아래 사진을 보면 너에 대해 더 이상 길게 얘기할 필요가 없이 네가 어떤 인물인지 잘 알 수 있을 듯하다. 도대체 뭔 말이 필요하겠냐? 박찬대, 너 하는 짓을 보니 아주 민주당 앞날이 캄캄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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