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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원내대표

[단독] 이재명과 박홍근, 이제 '덤 앤 더머' 컨셉으로 가기로 했니? 1994년 미국 헐리웃 영화로 기념비적인 코미디 영화가 출시되었다. 바로 '덤 앤 더머'라는 영화다.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배우 짐 캐리와 제프 다니엘스가 죽마고우인 좀 모자라는 얼간이 친구로 출연하여 좌충우돌하는 영화인데, 당시 꽤나 히트한 영화였다. 그 영화 이후 다소 멍청한 짓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덤 앤 더머'라고 부르는게 유행이 되기도 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과 박홍근 역시 '덤 앤 더머'라고 사람들에게 불리워도 별로 할 말 없는 짓거리를 하루가 멀다하고 저지르고 있다. 둘이 어쩌면 이리도 명콤비로 세상에서 가장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들만 골라서 하는지 정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당연히 나야 우파니까 이들의 뻘짓거리에 진심으로 감탄하며 물개 박수를 치면서 응원을 하고 있지만, 이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일가, 애국투사인가? 시정잡배인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이재명 당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장남 이동호(30)가 불법 도박 혐의와 불법 성매매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9월 15일 소환 조사를 한 것에 대해 "진짜 너무 무도하고 너무한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고 주절댔다. 박홍근은"한편에서 보면 타깃(목표)을 딱 정해놓고 탈탈 털어서 나올 때까지 하겠다는 의도가 있지 않은 이상 이 정도까지 할 수가 있나 싶다.법에 어떤 위반이 있다면 그것은 피해 갈 수 없다. 그에 대해선 당당하게 조사받고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떠벌였다. 이 사건은 이재명의 아들 이동호로 추정되는 인물이 2019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약 200여 개의 글을 작성하면서 불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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