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방송통신위원회

[단독] 윤석열 정부의 방송 장악 시도? 이것들이 아주 야마리 단디 까졌네. 요즘 국회 과방위 야당 국회의원들을 포함하여 좌파 떨거지들이 '윤석열 정권의 방송 장악 시도'를 규탄한다면서 개주접질을 떨고 있는 것에 대해 몇 가지 얘기를 하고자 한다. 하여간 좌파 떨거지들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정치배 떨거지들은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고, 체면이라는 것도 없는 것 같다. 자기네들이 정권 쟁취를 했을 때는 자기들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KBS/MBC/TBS 대표이사 및 이사진' 등등에 대한 방송 장악을 해놓고서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진우 라이브,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등등 좌파 편형적인 편파 시사방송을 저질 쓰레기로 만들어 가짜뉴스와 편파방송을 진행했던 것들이 누구였더라? 이 때는 방송 패널들까지도 좌파 패널 위주로만 일방적으.. 더보기
[단독] 문재인의 잔재들, 언제쯤 사라질까?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 지켜야할 룰이 존재한다. 이것을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훈령, 명령, 규정, 규칙, 조약, 조례, 준칙 등의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는 여러 항목으로 제정하여 이를 법치주의의 근간으로 삼는다. 그러나, 이렇게 성문법(成文法) 형태로 문서의 형식으로 표현되고 일정한 절차와 형식을 거쳐서 공포된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도록 만들어진 규율 외에도 인간이 살아가면서 서로 간에 지켜나가는 관습이나 윤리, 도덕, 예절, 양심, 매너, 상식, 자율성 등도 얼마든지 존재하는데 우리는 이를 통상 '불문율(不問律)'의 영역이라고 한다. 이러한 '불문율'에 따라 굳이 모든 절차와 행위를 법으로 정해놓지 않더라도 인간 사이에 기본적으로 이를 준수함으로서 이 사회를 자율성과..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