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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테러

[단독] 이재명, 경찰 10명 경호를 붙일 만한 가치나 있냐? 최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과 이재명이 정치 테러를 당하면서 경찰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각각 10명씩의 경호 인력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야 여성이니 자기 보호가 취약할 수 있지만, 재명이야 아래 사진을 보듯이 자신이 태권도 잘 한다고 용쓰는데 그냥 내비둬도 되겠구만........... 경찰 인력 아깝게스리 뭐 저런 인간까지 경호를 해주냐?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은 당연히 경호 인력을 붙여야지.......... 왜냐하면 저렇게 이재명처럼 태권도 잘 한다고 자랑하며 나댄 적도 없고, 재명이처럼 중대 범죄 혐의를 저지른 적도 없는 훌륭한 분이니까 당연히 보호를 해드려야지. 그런데 재명이는 엄연히 전과 4범에다가 현재도 형사 재판을.. 더보기
[단독] 배현진 의원 테러 사건, 의문점이 매우 많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1월 25일 저녁 5시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건물 내에서 인근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범인에게 머리를 주먹 크기의 짱돌로 15차례 이상 겁나게 두들겨 맞았다. 배 의원은 다행하게도 생명에는 지장은 없으나, 머리에서 피를 많이 흘렸고, 두부 열상 1cm로 봉합수술 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현재까지 나온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범인은 배현진 의원을 건물 주변에서 배회하며 기다리다가 건물 1층 로비 쪽에 들어와서 기다린 후, 배현진 의원이 미용실을 가기 위해 건물 입구로 들어오며 마주치자 뒤따라와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맞죠?"라고 2번 물어본 후 "맞다"고 대답하자, 주저없이 상의 주머니에서 짱돌을 꺼내 배 의원의 머리를 내리쳤고, 고통스러워 하면서 뒤로 쓰러지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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