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입법부 독재, 그런다고 대통령 출마 가능할 것 같으냐? 요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추접스러운 발악이 극에 달하고 있는 모양새다. 나 같으면 벌써 그냥 감옥에 갔겠다. 그게 뭔 꼴이냐? 재명아. 사람들 보기에 너무 추하지 않니?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 떨거지들이 모여서 드디어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했다. 여당이 아닌 야당이 국회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까지 단독으로 선출한 것은 헌정 역사 처음있는 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야말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독재' 폭거가 아닐 수 없다. 최근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에 대한 1심 재판 판결에서 9년 6개월 징역형이 구형된 것과 관련해서도 '판사 탄핵'을 해야 한다고 주둥이로 마음껏 지껄이고 있는 것들 역시도 더불어민.. 더보기 [단독] 추미애, 네가 국방위원회 가면 누가 너 오는 거 좋아한다고 그러든? 얼마전 국회의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에서 같은 당 우원식에게 패해 보기좋게 낙선한 추미애. 그 이후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장에 하마평이 돌았는데, 이 역시 수많은 사람들이 법무부 장관 시절에도 개판을 쳐서 현재의 윤석열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등공신이 된 추미애가 과연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가 가당하기나 하냐는 반론이 이쪽 저쪽에서 흘러나오자 느닷없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2대 국회 국방위에서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미애는 갑자기 채 해병 순직 사건을 언급하면서 느닷없이 "박정훈 대령을 위해 기도한다. 더디더라도 고통스럽더라도 외롭더라도 한가닥 진실이 거대한 정의의 물결을 만들 것이다. 불의한 권력의 침묵의 카르텔, 더러운 탐욕의 도가니를 용인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온 박정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