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준석과 유승민, 자꾸 헛소리 떠들지 말고 니들 살 궁리나 해라. 요즘 이준석과 유승민 얘들의 정체성은 도대체 뭐야? 국민의힘에서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제는 어디 한 평 제대로 서있을 만한 자리도 없는 가운데 어떻게든 낑겨서 국민의힘인 척 꼽사리끼는 인간들 주제에 뭔 잔소리가 그리 많아? 야, 니들이 뭐 어디 하나 쓰잘데기도 없는 꼽등이 두 마리야? 아니면 거지 똥구녁에 낑긴 라면 줄기와 콩나물 대가리 조합이야? 도대체 니들 정체성이 뭐야? 왜들 국민의힘에서 "어서 꺼져 주세요"라고 하는데 왜 그리 안 꺼지고 껌딱지처럼 들러 붙어 있는거야? 도대체 누가 너희들은 반긴다고? 온갖 이적행위와 협잡질을 일삼다가 내쫓겼으면 창피한 줄 알고 불켜질 때 사라지는 바퀴벌레들처럼 신속히 사라질 것이지, 국민의힘에 아직까지도 뭐 하나라도 줏어먹을 것이 남아 있는 것인지 왜 자.. 더보기 북한인권법 제정 1주년 기념 포럼에 참석하다 오늘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통일부와 고려대학교 인권센터 주최로 개최된 북한인권법 제정 1주년 기념 포럼에 초청되어 참석하고 왔습니다. 특히나 주최 측에서 융숭한 식사까지 대접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고, 의미 있는 발제와 토론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홍용표 통일부장관도 오셔서 축사를 하셨는데, 아래 사진에 보면 통일부장관께서 밝게 웃는 모습이 있는데 하루빨리 한반도에서 통일을 위한 서광이 비췄으면 좋겠습니다. [정면 앞 테이블에 앉아 웃고 있는 홍용표 통일부장관과 개회사를 하는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장 모습] 우리나라에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최근 관심이 많은데, 이는 대북제재의 일환으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국제적으로 여론을 환기시키고, 북한에게 한반도 비핵화 추진에 협력하도록 압박을 가하기 위한 것으로 볼.. 더보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 개최된 제9회 관지포럼에 참석하다 오늘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 개최된 제9회 관지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했습니다. [관지포럼에서 강의 중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 오랫만에 서울대를 방문한 것 같습니다. 아직은 날씨가 차가운데다가 관악산의 산바람까지 더해져 제법 쌀쌀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없는 산공기를 듬뿍 마시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관지포럼은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관심분야에 대해 강의도 듣고, 심도깊은 토론도 진행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오늘은 강연자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소장이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분은 독일어는 모국어니까 당연히 잘 하고, 영어도 꽤나 잘 하고, 한국어도 꽤나 잘 하는 매우 부러운 분입니다. 북한도 자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