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한민국 좌파들의 선동정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내 좌파들은 지금까지 선동정치로 수차례 정권을 잡았고, 이 나라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좌파 성향의 국민들을 주동하는 세력들의 대다수는 대학교에 다닐 때는 '학생 운동권'에서 활동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기존 김대중과 김영삼의 기성 정치인을 통해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재야세력 등으로 포함되어 '정치권'으로 진입한 세대(이해찬, 김근태, 설훈, 우원식 등등)들이 존재했고, 그 이후 노무현과 문재인 시기에는 학생 운동권 출신인 '전대협 동우회'를 중심으로 많은 세력(임종석, 우상호, 이인영, 노회찬, 유시민, 오영식, 송갑석, 임수경, 정청래, 윤건영, 기동민, 박홍근, 김태년, 권인숙, 진성준, 이규민 등등)들이 '정치권'으로 다수 유입되었다. 다른 일부는 법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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