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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단독] 이재명의 처 김혜경 공판 참석 시 "청렴하다"고 말한 인간은 듣거라.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정상적인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든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기분이다. 5월 2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처 김혜경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차 공판 참석을 위해 수원지법에 출석했다.검은색 재킷을 입은 김혜경이 수원지법에 도착하자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큰 목소리로 응원했다.이들은 "김혜경은 청렴하다"는 구호를 제창하고, "여사님 힘내세요"라고 외쳐댔다. 김혜경은 아무 말 없이 법정으로 들어갔다.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차 공판에 참석한 김혜경에게 "김혜경은 청렴하다"는 구호를 제창한 이상한 인간들은 잘 듣거라. 내가 솔직히 좀 물어보자. 그런 구호를 외친 인간들, 너희들 어딘가 심하게 잘못된 거 아니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더보기
[단독] 이재명, 무논리 억지 주장의 끝판왕 스스로 입증하는거냐?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검찰 술판 회유' 의혹에 대해 법원 앞 인터뷰를 통해서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100% 사실로 보인다"고 마음대로 지껄였던 이재명. 바로 어제였던 4월 23일 대장동 사건 재판에 이재명이 다시 출석하면서 기자들이 이화영이 거듭 말 바꾸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오히려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며 다시 한번 검찰을 공격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재명이 얼마나 무논리적이고, 무대책이며, 억지 깽판 주장의 선구자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도대체가 일반 국민들이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억지 논리를 아무렇지 않게 주장하고, 이화영과 이재명 둘이만 자신들의 재판에 유리한 방향으로 황당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공상의 나래를 펼치며 살아가는 인물이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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