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꾼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범죄 혐의자 이재명으로부터 하루빨리 노예 해방되는 지름길 지금 온 나라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로 인해 아주 시끄럽다. 대장동 일당들이 구속기한 만료로 출소하여 재판에 출석하면서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고,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진상과 김용은 구속되어 입쳐닫고 자신들의 범죄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본인 주둥이로 대장동 설계자라고 인정했던 이재명만이 쓸쓸하게 이 사회에 남아서 독야청청 나는 죄가 없노라는 혼잣말을 굉장히 소심하게 떠들어대고 있다. 이재명은 지난 11월 25일 검찰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 계좌 추적에 나선 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웬만하면 얘기하지 않으려 했는데 검찰이 창작능력도 의심되지만 연기력도 형편없다. 제가 지난해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내 계좌나 내 가족들 계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