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양곡관리법

[단독] 대한민국 좌파들의 선동정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내 좌파들은 지금까지 선동정치로 수차례 정권을 잡았고, 이 나라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좌파 성향의 국민들을 주동하는 세력들의 대다수는 대학교에 다닐 때는 '학생 운동권'에서 활동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기존 김대중과 김영삼의 기성 정치인을 통해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재야세력 등으로 포함되어 '정치권'으로 진입한 세대(이해찬, 김근태, 설훈, 우원식 등등)들이 존재했고, 그 이후 노무현과 문재인 시기에는 학생 운동권 출신인 '전대협 동우회'를 중심으로 많은 세력(임종석, 우상호, 이인영, 노회찬, 유시민, 오영식, 송갑석, 임수경, 정청래, 윤건영, 기동민, 박홍근, 김태년, 권인숙, 진성준, 이규민 등등)들이 '정치권'으로 다수 유입되었다. 다른 일부는 법조계.. 더보기
[단독] 양곡관리법 포퓰리즘, 손가락질과 비난 받아 마땅하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여 국회를 통과시킨 '양곡관리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4월 4일 거부권을 행사했다.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양곡관리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당장에 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하고, 농민들도 다 망하는 것처럼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그렇게도 중요한 법률이었으면 문재인 정권 5년간 도대체 뭘 하다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자 어처구니 없는 법을 만들어 국회를 통과시켰다. 그들의 주장을 요약해보면 쌀의 과잉 생산으로 인해 쌀값 폭락이 발생하니 쌀값 안정과 농민들의 수익 보전을 위해 이를 전량 국가에서 수매를 해주자는 것이 그 취지이다. 그야말로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가장 잘 하는 주특기인 '갈라치기 전술'을 어김없이 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갈라치기를 하다 하다가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