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우상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막말 양문석, 운동권 출신 우상호에게 맛 갔다고 들이대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경기 안산 갑에 당선된 양문석이라고 걸핏하면 막말을 해대서 가끔씩 화제의 중심에 서는 인간이 있다.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의 서울 서초구 41평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0대 대학생 딸내미가 11억원의 사기성 편법 대출을 받아놓고, "우리 가족 대출로 사기 당한 피해자가 있냐?"고 뻔뻔스러운 막말을 내뱉아 전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면서 국민건강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인간이다. 내가 보기에는 본인 자체가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한 듯한 불량 감자처럼 보이는데, 걸핏하면 다른 사람들을 불량품이라고 손가락질하고 막말로 비난하는 참 재미있는 캐릭터 정치인이다. 이런 인간도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을 보면 너무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런 경우를 보면 요즘 국회의원은 아무나 하겠다고 손 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