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오스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탁현민, 인정사정 없이 패줄테니 어디 나부터 한 번 물어 봐라. 왕년에 전 세계적으로 꽤나 잘 나갔던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이라는 영국의 헤비메탈 그룹이 있었다. '오지 오스본'의 히트곡 중 'Bark at the Moon'이라는 노래가 있다. '달을 보면서 울부짖는다'는 가사 내용처럼 '문재인(Moon)을 위해 울부짖는' 한 마리 처절한 똥개와 같은 인간이 있으니......... 바로 탁현민이다. 탁현민이라는 자는 도대체 자신이 인간인지, 광견병에 걸려 미친 똥개인지 구분을 잘 못하는 것 같다. 툭하면 사람을 물겠다고 수시로 공개적으로 떠들어대고 있다. 그야말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정체성조차도 흔들리는 듯하다. 탁현민이 공개적으로 사람을 물겠다고 공언한 것이 어디 한 두 번이 아니다. 이러한 일은 최근까지도 몇 년간 계속되고 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