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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비속어

[단독] 이재명, "국민도 귀 있고 지성 있어...형수 욕했잖느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전남 무안군의 전남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9월 30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지금 들어도 바이든 맞지 않으냐? 욕 했지 않느냐? 적절하지 않은 말 했잖느냐?"고 말했다. 이재명은 이어서 "국민도 귀가 있고, 판단할 지성을 가지고 있다. 거짓말하고 겁박한다고 해서 생각이 바뀌거나 들었던 사실이 없어지지 않는다. 잘못했다고 해야지, 어떻게 언론사를 겁박하고 '책임을 묻겠다, 진상규명을 하겠다'는 말을 그렇게 쉽게 내뱉느냐?"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상을 규명하는 첫 번째 길은 '내가 뭐라고 말했으니 다르다'고 해야 말이 되는 것 아니냐? 나는 기억 못하는데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게 대체 상식에 부합하는 말이냐? 국민을 존중하길..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보수 국민으로서 졸라 고독하구만... 요즘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시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48초 스탠딩 미팅 이후 대통령실 참모들과 나눈 사적 대화 중 "이 XX"와 "바이든(대통령실에서는 '날리면'이라고 주장)" 발언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연히 누구나 뒷담화는 할 수 있다. 보라. 대통령도 하는 것이 바로 뒷담화 아닌가? 그것도 윤 대통령은 뒷담화도 남이 듣지 않게 뒤에서 은밀하게 하는 것도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자리에서 그것도 취재하는 언론사 앞에서 저리도 당당하고 거리낌 없이 하지 않는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뒷담화를 하는 것이 보도되는 사례가 매우 드물지만, 그것도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그 주인공이 될 줄이야....이거 보수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정말 쪽팔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윤 대통령은 뒷담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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