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창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이낙연 신당 창당 방해하려고 겁나게 용쓰고 자빠졌다. 이재명이 요즘 너무나도 속이 뻔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바로 이낙연 신당 창당을 방해하기 위해서 전직 총리 출신인 김부겸과 정세균을 만나 이낙연 신당 합류를 저지하려는 술수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재명은 지난 12월 18일 김부겸을 서울 용산 CGV 영화관에서 만난데 이어서 이틀만에 12월 20일 점심식사를 하면서 또 만났다. 뒤이어 이재명은 오는 12월 28일 정세균 전 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이는 쉽게 말해 이재명의 똥줄이 바짝 타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요즘 매주 3회 가량 재판을 받느라 정신이 없는 이재명이 연이틀만에 김부겸을 연이어 2차례 만난 것과 이어서 정세균을 만나려는 목적은 뻔하다. 이낙연 전 총리가 추진 중인 신당에 김부겸과 정세균이 합류하지 못하도록 방해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