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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소환

[단독] 이재명 단식, 당뇨환자가 단식 7일째에도 쓰러지지 않는 비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이 지난 목요일부터 단식에 들어간지 벌써 1주일이 지났다. 대단히 안타깝게도 이재명이는 자칫 죽을지도 모르는 단식에 들어갔음에도 국민들은 별다른 반응과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그동안 이재명이 행했던 정치 행보를 보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개딸들과 친명파 의원들을 제외하고는 과연 누가 이재명이 하는 짓을 옹호하고, 응원하겠는가? 결국 이재명은 밥을 제대로 굶는 지, 안 굶는 것인지 도대체가 전혀 알 수 없는 출퇴근 단식에 들어간지 1주일이 경과되었지만, 아무런 정국 변화도 없고, 이재명이 촛불을 들어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하고 선동하였음에도 자신과 함께 투쟁해줄 사람조차도 모여들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각 지역구에 200명씩 서울로 올려보내달라고 요청하였다고 하.. 더보기
[단독] 이재명, 내의 사서 입은 것밖에 없다고 주접떨더니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과는 일면식도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하며, 쌍방울하고는 내의를 사서 입은 것밖에는 인연이 없다고 철저하게 발을 빼더니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다. 2월 2일 동아일보 취재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그룹 실소유주 김성태 전 회장(수감 중)이 2019년 1월과 7월, 12월, 2022년 1~2월경에 걸쳐 최소 4차례 통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여간 입만 벌리면 거짓말 투성이인 입벌거 이재명....... 사람이 생김새부터가 어딘가 사기꾼 포스가 가득차 넘치는데 주둥이로 내뱉는 모든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기소는 미친 짓"이란 말을 믿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1월 18일 "아무 잘못도 없는 제가 또 오라고 하니 제가 가겠다. 변호사 1명만 대동하고 출석하겠다"라고 하면서 1월 28일 토요일에 출석하겠다고 했다. 그런 후 KBS에 출연해서는 "변호사비 대납은 팩트가 하나도 없다. 현대판 마녀사냥이다. 변호사비 대납 기소는 미친 짓이다. 군사정권 이전으로 퇴행하는 것이다."라고 멋대로 지껄였다. 또한, 변호사비를 건넸다고 의심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 "김성태라는 분을 만난 일이 없고, 실제로 본 적이 없다. (김성태와의) 전화통화는 누군가 술 먹다가 (저에게) 바꿨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기억이 안 난다"고 자신은 김성태에 대해 얼굴도 본 적도 없고, 전혀 모른다고 딱 잡아뗐던 사실을 단..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근자감, 과연 뜻대로 될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오는 1월 10일 오전에 검찰 출석을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이재명은 변호인단과 함께 검찰의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나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은 자기 스스로를 변호하지도 못할 정도로 형편없는 변론 실력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것은 지금까지 전과 4범이 되었다는 것만 보더라도 이미 검증된 사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은 이번 조사를 앞두고 별도 변호인단을 선임했고, 1월 10일 검찰 출석 때 1∼2명의 변호인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동안 이리 재고 저리 재면서 검찰 조사를 회피해왔던 이재명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검찰 출석을 하게 되었지만, 이재명 측은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더보기
[단독] 이재명 신년사, 통렬하게 웃기고 자빠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국민께서 힘겹게 쌓아올리고 다져온 민생, 민주주의, 평화의 토대가 사방에서 무너지고 있다. 민생경제가 올해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민주주의를 말살시키고 있는 검찰정권의 야당파괴, 정치보복 폭주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반도 평화가 흔들리고 있지만 정부는 아무런 해법도 없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새벽은 가까워지는 법이다. 지금 마주한 위기도 더 큰 도약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시련과 역경을 늘 새로운 변화의 계기로 탈바꿈시켜왔던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하는 권력을 정권의 사적 욕망을 위해 악용하는 잘못을 더는 용납해선 안 된다.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지금 네가 주제넘게 시건방 떨 때가 아니다. 1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예정에도 없던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28일 예정된 검찰 소환에 불응할 뜻을 밝히면서 "당당하게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사의 일시, 방식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을 통해서 협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지껄였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 수 없을 듯하다. 재명아, 네가 지금 피의자 신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만 조만간 검찰에 불려나가 조사를 받아야 하는 인간이 뭔 할 말이 그리도 많냐? 얼마전 네 주둥이로 검찰한테 "이재명이 그렇게도 무섭습니까?"라고 떠들던데, 내가 보기엔 네가 완전히 겁먹은 것 같던데... 뭐 그 정도에 쫄고 그래? 전과 4범으로 별을 네 개씩이나 달았으면 여유잡을 짬밥도 됐잖아? 재명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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