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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천

[단독]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드디어 똥줄 타들어 가는구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똥줄이 드디어 급하게 타들어 가고 있다. 그동안 비명계를 쳐내고 친명계를 꽂아 넣으려는 이재명의 비열하고 얍삽한 술수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은 자신들이 그러한 취급을 받을 것을 몰랐었다는 이야기인가? 그렇게 눈이 어둡고, 판단력이 흐려서야 무슨 국회의원을 할 자질이 되는지 알 수 없으나, 뒤늦게라도 이재명의 실체를 깨닫게 된 것은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진작에 이재명의 실체를 깨닫고, 그 인간이 지은 죗값을 제대로 받도록 교도소 보내는데 힘을 보탰더라면 지금의 그런 꼴을 당하지는 않았을텐데............ 근시안적으로 이재명을 따라서 결사옹위 하는데 앞장섰던 댓가를 이제서야 치루는듯 하다. 박용진, 송갑석,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당무 복귀를 하나마나 여전히 별 볼 일 없네... 이재명이 드디어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했다. 지난 1월 2일 부산에서 피습 당한 뒤 보름 만이다. 이재명이 1월 17일 복귀 일성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통에 비한다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다. 새해 벽두에 많은 분들 놀랐을 것 같다. 제게 주어진, 국민들께서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혀 감동이 1도 생기지 않는 꽤나 후진 말을 했다. 이재명은 복귀 후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러고 안되니 칼로 죽여보려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황당스러운 말을 해댔다. 이어서 “입원해있는 동안, 집에서 쉬는 동안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살자고 하는 일이고, 또 살리자고 하는 일인데 정치가 오히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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