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방탄국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너저분하고 궁색한 변명으로 대표직 사퇴를 거부하다. 최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현재 국민의힘 지지세가 하락하고 있는 현상과 당내 혁신을 위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재명의 대표직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다.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내 혁신계 의원들( 김종민·이원욱·윤영찬·조응천 의원 )의 모임인 ‘원칙과상식’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을 향해 당대표직 사퇴를 촉구하고 지도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자고 주장을 하였고, 선거법 회귀와 위성정당 창당에도 반대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들은 “국민은 ‘민주당이 리더십을 혁신하기만 하면 이번 총선에서 압승할 텐데 왜 그 길을 가지 않느냐’고 묻고 있다. 이 엄중한 시기에 당대표가 주 3회 재판을 받고, 재판 결과에 따라 유죄 판결이 선고될지도 모르는 위험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 인간은 왜 이 모양 이 꼴밖에 안 될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측근 중 1명이었던 전 모 씨 사망에 따라 장례식장에 다녀왔단다. 어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장례식장을 방문했지만, 유족들의 거부로 인해 7시간 가량 근처에서 머물다가 겨우 장례식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이재명은 3월 10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게 검찰의 과도한 압박 수사 때문에 생긴 일이지, 이재명 때문이냐? 수사 당하는 게 제 잘못이냐?" 등등 그 열린 주둥이로 전 모 씨 사망 원인을 또다시 검찰 조작이고, 강압 수사에 의해 벌어진 사법 살인인 것처럼 지껄였다. 차마 이재명의 주둥이에서 나온 잡스러운 얘기들을 여기에 기재하는 것 조차도 재수없고, 기분.. 더보기 [단독] 이재명, 내의 사서 입은 것밖에 없다고 주접떨더니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과는 일면식도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하며, 쌍방울하고는 내의를 사서 입은 것밖에는 인연이 없다고 철저하게 발을 빼더니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다. 2월 2일 동아일보 취재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그룹 실소유주 김성태 전 회장(수감 중)이 2019년 1월과 7월, 12월, 2022년 1~2월경에 걸쳐 최소 4차례 통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여간 입만 벌리면 거짓말 투성이인 입벌거 이재명....... 사람이 생김새부터가 어딘가 사기꾼 포스가 가득차 넘치는데 주둥이로 내뱉는 모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