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재명 수원지검

[단독] 이재명, 그동안 욕 많이 먹더니 재판까지 많아져서 정말 좋겠다. 오늘 검찰이 드디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로 수원지방법원에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9월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이 대표의 구속영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기각된 지 9개월 만에 또다시 불구속 기소된 것이다. 이재명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공모해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으로 하여금 경기도가 북한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황해도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를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2019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북한 측이 요구한 도지사 방북 의전비용 명목 300만 달러를 대납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이재명은 그 대가로 김성태 전..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가 그러면 그렇지~ 검찰 조사에 잔대가리 굴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이 9월 9일 쌍방울 그룹 불법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하여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검에 출두하여 검찰 조사를 받았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중간에 힘들다고 하면서 오늘은 그만 하자고 했다고 한다. 언론에서는 8시간 조사를 받았다고 나왔지만,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6시 40분까지 약 8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단식 중이었던 상황을 고려하여 중간에 휴식 시간들을 여러 차례 부여해서 충분한 휴식을 보장했었기 때문에 사실상 5~6시간 정도 조사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수원지검은 “이재명 대표 측은 조사 도중 오늘 오후 6시까지만 조사를 받게 해주면 12일 다시 출석하겠다고 먼저 요구해 검찰에서 수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7시부터 이재명 측은 신문조.. 더보기
[단독] 단식 주장자 이재명, 9월 9일 검찰 출석에서 보여줄 퍼포먼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이 오는 9월 9일(토) 검찰 조사에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이재명은 어정쩡하기 짝이 없는 출퇴근 단식을 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단식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황당한 단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식 8일차인 오늘까지도 이재명은 낯짝에 수염만 길렀을 뿐 크게 살이 빠지지도 않았고, 건강 상태도 멀쩡한 상태다. 특히, 당뇨환자라면서 단식 8일째까지 저혈당 쇼크가 오지 않았다는 의학적·과학적 희소성 사례가 바로 이재명에게 나왔다는 것에 대해 세계 토픽으로 왜 안 다뤄지고 있는지,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놀라운 인체의 신비와 기적 사례에 대하여 국내외 언론에서는 왜 다루지 않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나는 이재명의 이러한 엉터리 단식 주장에 전혀 수긍할 수 없지만,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