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수원지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법정에 갇히게 생겼다고? 어디서 누구 핑계를 대는거냐? 이 세상에서 가장 어처구니 없고 쪽 팔린 정치인 중 대표적 인간인 이재명이 7월 30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 3차 토론회에서 "과거의 독재 정권들은 정치적 상대방을 감옥에 보내거나 심지어 죽이거나 했는데 그게 여의찮으면 가택연금이라고 집에 가둬두기도 했다. 지금 제가 법정에 갇히게 생겼다. 있지도 않은 사건들을 만들어서 재판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게 만들고 있다"고 지껄였다. 그야말로 이재명이라는 꽤 후진 인간이 그동안 내뱉었던 숱한 거지 같은 발언들 중에 TOP 10안에 들어갈 만한 진짜 거지 같은 발언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이재명은 자신이 저질러온 수많은 범죄 혐의들에 대해 '검찰 조작'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방어해왔다. 야, 재명아......... 너까짓게 뭐나 되냐? 너까짓게 뭐라고 검찰..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재판 지연 꼼수, 대법원 진보 좌파 대법관들도 걷어 찼다. 참,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낯짝은 정말 두껍다 못해서 거의 콘크리트를 친 수준인 듯 싶다. 어떻게든 자신의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힐링단식이다, 국회 국정감사 참석을 핑계로 재판 연기, 너무나도 과도한 숫자의 증인 신청으로 재판 지연 등 기타 별의별 쌩쇼를 거듭하면서 재판을 지연시키더니만, 지난 7월 1일 '토지 관할의 병합 심리' 신청이라는 것을 법원에 제출하여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해 수원지법에 추가 기소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모든 재판을 서울에서 받게 해달라고 신청했었다. 그 이유야 불보듯 뻔한 일인데, 그냥 노골적으로 재판 지연을 도모하면서 이화영 판결을 주도한 수원지법 재판부를 기피하겠다는 의도였다는 것이 거의 모든 법률가들의 판단이었다. 그러나 이재명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꼼수와 개수작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