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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입벌구

[단독] 입벌구 이재명, 뭐 나는 정치 보복을 안 한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하여간 상습적으로 입만 벌리면 개구라를 아무렇지 않게 치고 있는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있다. 이 인간은 입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소리가 다 후지기 짝이 없는 개뻥에 구라질인데, 그것도 늘 허접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이 개구라이고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나는 게 문제다. 그래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는 말이 이재명한테 딱 들어맞는 말인데, 진짜 옛말 하나 틀린 게 없는 것 같다. 이재명이라는 것이 자기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변호사가 되고, 성남시장이 되었다가, 경기도지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었다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신분 세탁을 하였지만, 그 모든 것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처럼 이재명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이재명은 딱 사기꾼 집단에 속해 있었어야 마땅한 운명인데.. 더보기
[단독] 결코 죽지 않는다는 이재명, 그럼 좀비냐? 어디서 약을 팔고 있어? 후안무치(厚顔無恥: 얼굴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른다) 바로 이 '후안무치'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 있으니 바로 이재명이다. 하여간 그 낯짝 두꺼움으로는 문재인과 쌍벽을 이루기는 하는데, 이재명이 단연 1등이다. 이러한 이재명이 지난 11월 16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장외집회에 출몰하여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한 사법부 판사의 선고에 대해 비난하는 파렴치함을 보였다.   그 자리에서 후안무치의 대명사 입벌구 이재명은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 민주주의도 죽지 않는다. 이 나라의 미래도 죽지 않는다"라고 횡설수설하면서 마치 자신이 항일 독립투사나 되는 것처럼 쌩쇼를 벌였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야, 재명아............... 네가 결.. 더보기
[단독] 이재명, 터진 주둥이라고 무책임하게 아무거나 막 던지냐? 이재명이 자신의 사법리스크 1심 재판 결과가 나올 시기가 점점 다가오다보니 매우 조급해지는 모양새다. 저리도 감옥은 가기 싫으면서 왜 나쁜 짓을 그리도 저질렀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전과 4범씩이나 범죄를 저질러놓고도 무엇이 부족해서 이런저런 범죄 혐의들을 곳곳에서 마구 싸질렀는지..... 그야말로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듯 싶다.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 이재명이 이번에는 '군 계엄령'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어떻게든 감옥을 안 가보려고 아주 가지가지 주접질을 떨고 자빠졌다. 정치인이라는 게 자신의 발언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못하면서 터무니 없는 말들을 지어내 가짜뉴스와 유언비어처럼 마구 흩뿌려놓고 있다. 이재명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여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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