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재명 친중

[단독] 이재명, "짜장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6월 10일 전·현직 대학교수로 구성된 교수단체인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이재명이 ‘대중국 굴종 외교’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짜장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던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재명이 이 정신나간 종자는 한 나라의 제1야당 대표라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수도 없는 매국 행위를 저지르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그야말로 중국의 노비 신세, 중국 왕서방의 집을 지키고 멍멍짖는 차이나 똥개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거지 똥구녁인지 입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지만, 그 요사스러운 주둥이로 "중국과의 외교관계"가 어쩌고 저쩌고 내뱉었던데, 재명아 네가 언제부터 대한민국 외교관이 되었냐? 외교라고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친중 행보..... 재명아, 너는 쪽팔리지도 않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이)가 이제는 하다하다 별짓을 다 하고 있다. 어제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관저를 찾아가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을 만났다. 야당 대표가 주한 중국대사와 회동한 것이 뭐 큰 문제가 될까 싶지만, 이건 마치 구한말 청나라에게 출병을 요청하기 위해 청나라 신하를 만나고 있는 친중파 간신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얼마전까지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친일파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부치던 이재명이 이제는 자기 스스로 중국 대사에게 찾아가 친중파가 되기를 자처하는 모양새나 다를 바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이 인간은 참 속알머리 없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이리저리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