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공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못난 정치인 이준석, 또 같은 편 등짝 뒷편에 칼을 꽂다. 못나도 이리 못날 수가 있나? 정치를 어찌 저렇게 제대로 배우지 못했어도 저리도 한심할 수가 있나? 바로 이준석이라는 지극히 허접한 청년 정치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젊은 청년 정치인이랍시고, 박근혜 키즈로 낙하산을 타고 아주 손쉽게 정치권에 진입을 하더니만....... 그 은혜를 모두 저버리고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등짝에 칼을 꽂았고, 심지어 김무성, 유승민과 함께 당시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 탈당까지 한 후 바른미래당을 창당했다가..........결국 바른미래당 대표 유승민의 등짝에 칼을 다시 꽂고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전신)으로 복귀했던 인간이 바로 이준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골탈태와 재집권을 시도하던 국민의힘에서 이준석을 당 대표로 만들어줬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더보기 [단독] 이준석, 결국 무소속 출마했다가 국회의원 4수 하겠구먼~ 지난 6월 2일 국민의힘 전 대표였다가 당원권 정지를 당한 이준석이 내년 총선에서 노원 출마를 공언했다. 그 자리에서 " 이른바 ‘윤핵관’들이 ‘장난’을 쳐서 자신에게 공천을 주지 않는다면 무소속 출마 의사도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준석아, 나는 미래를 보는 점술가도 아니지만, 내년 네 미래가 훤히 보이는구나.... 결국 국민의힘 공천에서 공천 탈락될 가능성이 99.99%가 될 듯하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될 만한 이유는 '당 대표로서 당 명예를 실추시키고, 당원권 정지까지 받은 인간을 어떻게 공천줄 수 있느냐"는 것이 당연히 명분으로 작용될 것이다. 준석이 네가 아무리 양심이 없더라도 너 같으면 그런 인간을 공당에서 당 후보로 공천하겠냐? 그게 네가 그렇..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