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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종인

[단독] 실패로 귀결되고 있는 이준석의 지극히 무모한 정치 실험 이제 이틀 후 4월 10일이 되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이재명이라는 한 인간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바람에 완전 똥탕이 되어 도대체 어떤 정당이 있는지 알 수도 없이 30여개 정당이 난립하여 엉망진창의 선거가 되고 있다. 이런 정치적 혼란이 조성될 것이 뻔했음에도 자신의 유불리만 고려하여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이재명이라는 진심으로 간악한 자는 반드시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빌런이 우리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게 될 듯 하다. 바로 나이 40줄에 들어선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정당 공천을 이번까지 합쳐서 총 4번을 받았다. 이번 총선에서는 그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분위기로는 이번에도..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한동훈 장관에게 빈대 붙을 생각일랑 추호도 하지 마라. 요즘 이준석이 취하고 있는 알량한 태도와 스탠스를 지켜보자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신당 창당 운운하면서 당장이라도 국민의힘에서 짐을 쌀 듯하게 똥폼 잡더니만, 이준석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자 느닷없이 한동훈 장관을 여러 차례 들먹이면서 한 장관 등짝에 빨대 꼽고 빈대 붙을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그 야비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야, 준석아..... 백로가 노는 곳에 털 다 빠진 까마귀는 얼씬 거리지도 말고, 썩 꺼지기를 바란다. 어디 네까짓 것이 감히 한동훈 장관 이름을 들먹이면서 괜히 칭찬하는 분위기를 띄우면서 친해져보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주접을 떠는 것이냐? 음흉한 잡 것은 썩 물러가라~!!!!! 내가 계속 얘기하지만, 더 이상 국민의힘에는 이준석 네가 있을 공간은 단 한 .. 더보기
[단독] 이준석, 천아용인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끄지라~ 요즘 이준석이 대구 출마와 신당 창당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야, 준석아~ 누가 안 잡으니 천아용인 떨거지들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꺼져주길 바란다.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애덜은 이제 대놓고 신당 합류할 듯이 나대던데, 너희들도 준석이 따라서 얼른 갈 길 가라. 어차피 존재감도 거의 없고, 있으나 마나한 애덜이니까, 얼마든지 업고 가던지, 몰고 가던지 어여 데려 가라~ 안 잡는다. 혹시라도 필요하면 국민의힘 내에서 너한테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애덜까지 기왕이면 쭈루루 몰고 나가다오. 유승민, 김웅, 윤상현, 또 누구? 얘들아, 준석이랑 친한 애덜........... 손 좀 들어봐라. 이 참에 너희들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짐싸서 갈 길 가는 게 어떻겠니? 누군지 모르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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