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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출마

[단독] 개혁신당 이준석, 과연 지역구 출마해서 졸렬하게 전사할까? 제3지대 좌파 성향 정당인 개혁신당의 이준석이 과연 지역구 출마를 할 것인가?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전권을 위임받아 영입된 김종인은 이준석에게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지역구 출마를 하도록 권유했다. 공천에 관한 전권을 가진 공천관리위원장 김종인의 권유가 있었음에도 이준석은 이를 흔쾌히 수용하지 않고, 본인의 주특기라고 할 수 있는 끊임없이 잔머리 굴리기를 시작했다. 이준석 자신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영입했던 김종인이었건만,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준석 자신이 이번에는 국회의원이 되어야만 하겠다는 남의 속도 모르고 김종인이 느닷없이 대구 지역에서의 지역구 출마를 권유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대환장 파티였겠는가? 그러다보니 이준석은 전권을 위임했다고 공표하면서 김종인을 영입했는데,.. 더보기
[단독] 이준석, 네 얼굴이 보름달이고, 네 신세 역시 보름달이다.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 이 말은 이준석이 지난 12월 2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내뱉은 말이다. 국민의힘에 있으면서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는 인간이 탈당하면서 뭐 그리 잘난 것이 있다고 뭔 말이 그리 많냐? 지까짓게 뭐라고 그냥 고개 숙이고 그동안 말썽피워서 너무너무 죄송하다면서 나가면 되는 것이지, 무슨 개똥 철학자라도 되는 듯이 뜬금없이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라는 말을 하고 자빠졌냐? 너를 마치 '초승달'에 비유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너는 '초승달'하고는 거리가 더럽게도 멀다. 내가 보기에는 네 낯짝이 보름달이고, 네 지금의 신세가 보름달이며, 네 인생 자체가 보름달이다. 준석이가 요즘 신당 창당을 한다고 하면서 신당의 정체성과 정치적 지향.. 더보기
[단독] 이준석, 이제는 박수무당 점쟁이로 태세 전환했냐? 요즘 이준석을 보면 아주 웃기는 짬뽕이 다 되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도대체 저 인간이 정치를 하겠다는 정치인인지, 박수무당 점쟁이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최근 이준석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앞으로 1~2주 내 정리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어디서 노스트라다무스 팬티라도 뒤집어 쓴 인간처럼 예언질을 해댔다. 지난번 강서구청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18% 포인트 정도로 패배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비슷한 선거 결과가 나온 뒤로부터 자기가 무슨 예언자라도 되는 듯이 돌팔이 점쟁이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18%라는 것도 사실 그 이전의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표 차이를 근거로 예측한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기술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아무나 예측 .. 더보기
[단독] 지금까지 꿀 빨던 이준석, 너 먼저 정계 은퇴 안 하고 뭐하냐? 이준석은 아무래도 비양심의 끝판왕이 맞는가 보다. 나는 이재명이 이 나라 정치인 중 제일 양심머리가 없는 인간이다 하고 생각됐었는데, 그에 만만치 않은 진짜 강적이 있었다. 그 이름은 이준석. 문재인, 송영길, 추미애, 조국, 김남국, 김의겸, 정청래, 김용민, 박범계, 양경숙, 권칠승 등등 이러한 자들도 절대 만만치는 않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다음 서열은 이준석이 확실하다고 평가된다. 그동안 이준석은 자신이 직접 지은 죄로 인해 국민의힘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고 당원권 정지 상태였다가, 얼마전 당 혁신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징계 취소' 조치가 취해졌다.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허구헌날 다른 정당을 비판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같은 편만 공.. 더보기
[단독] 이준석, 천아용인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끄지라~ 요즘 이준석이 대구 출마와 신당 창당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야, 준석아~ 누가 안 잡으니 천아용인 떨거지들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꺼져주길 바란다.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애덜은 이제 대놓고 신당 합류할 듯이 나대던데, 너희들도 준석이 따라서 얼른 갈 길 가라. 어차피 존재감도 거의 없고, 있으나 마나한 애덜이니까, 얼마든지 업고 가던지, 몰고 가던지 어여 데려 가라~ 안 잡는다. 혹시라도 필요하면 국민의힘 내에서 너한테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애덜까지 기왕이면 쭈루루 몰고 나가다오. 유승민, 김웅, 윤상현, 또 누구? 얘들아, 준석이랑 친한 애덜........... 손 좀 들어봐라. 이 참에 너희들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짐싸서 갈 길 가는 게 어떻겠니? 누군지 모르겠다.. 더보기
[단독] 이준석을 위한 대답이다. "응~ 그래, 너 확실히 환자 맞아~" 국민의힘 인요한 당 혁신위원장이 이준석을 만나기 위해 11월 4일 부산 경성대 강의장을 찾았지만, 이준석은 자신의 강연장을 찾아온 인요한 위원장과 거리를 두고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강연장에서 영어로 객석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인요한 위원장에게 여러 말 같지도 않은 거지스러운 말 몇 마디를 건넸다고 한다. 그 중에는 이준석이 인요한 위원장에게 돌연 "그런데 여기서 내가 환자인가? 오늘 이 자리에 의사로 왔나?"라고 인 위원장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그리고는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 가서 그와 이야기하라. 그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껄였다고 한다. 이는 누구라도 느끼듯이 윤석열 대통령을 진짜 환자라고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요한 위원장은 웃음을 터트리며 "오늘은 경청하러 왔다"고 대답.. 더보기
[단독] 이준석의 내부 총질,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 대표 재직 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만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징계를 받은 바 있어 젊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그 싹수가 이미 노랗게 변한 폐기물 수준이 된 상황이다. 이러한 이준석이 요즘 이쪽 저쪽에서 엄청나게 나대고 있다. 그 이유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노원병 지역구 출마를 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문제는 이준석의 시그니처 정치 코드인 '우리 편만 뒷통수 까기' 행태를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대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이준석은 정치적 상대방인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에게는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제대로 된 비판을 하는 꼬락서니를 보여준 적이 없고, 오직 같은 편인 국민의힘 소속의.. 더보기
[단독] 이준석에게 국민의힘이란 무엇인가? 국민의힘 당원 이준석에게 고한다. 국민의힘 평당원 준석아, 너에게 있어 국민의힘은 무엇이냐? 국민의힘은 준석이 네가 출마하면 공천을 당연히 줘야 하는 정당이냐? 네까짓게 지금 무엇이건데, 그런 건방지고 꼰대같은 사고방식을 하고 있는 것이냐? 국회의원 출마하는 것이야 네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지만, 너를 공천 주고 안 주고는 국민의힘 마음이다. 그런데 어디서 돼먹지 못하게 노원병 지역구에 당연히 공천을 줘야 하는 것처럼 주장을 하는게냐? 도대체 네까짓게 무엇이건데 왜 너를 공천줘야 하는게냐?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열 가지만 말해봐라. 아무리 대가리 굴려봤자, 세 가지 이상 나오지 않을듯 싶다만.... 너는 국민의힘 대표로 있을 때 너의 성추문과 사건 해결 과정에서의 여러 추문들로 인해서 당 대표직에서 징계.. 더보기
[단독] 이준석, 너란 인간은 절대 고쳐 쓰는 것 아니다. 이준석은 누구인가? 국민의힘 대표로 있으면서 성문제로 인해 징계를 받고 당 대표직에서도 쫓겨났는데 아직까지 나가지도 않고 뻔뻔스럽게 국민의힘에 버티고 있는 철가면? 정치를 하면서 어떻게 정치를 배웠는지 맨날 같은 편 뒷통수나 후려 갈기는 것이 습관인 싹수가 노란 청년 정치인? 국민의힘 대표를 하면서 오직 기억에 남는 것은 출근할 때 자전거 타고 다녔다는 것 겨우 하나 꼴랑 있을 뿐인 전 당직자? 미국 최고의 대학교인 하버드 출신으로 엄청 똑똑하고 잘난 척을 하고 있지만, 서울 노원병 지역구에서 공천을 3번씩이나 받은 후 연전연패해서 단 한 번도 국회의원이 되본 적이 없는 헛똑똑 폭망 정치인? 국민의힘에서는 전혀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공천을 줄 마음이 없는데도 자신이 출마하면 당연히 공천을 줘야 하는 것처.. 더보기
[단독] 이준석, 노원병 출마? 얘가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렸네... 우리나라 청년 정치인 중 가장 헛똑똑인 것이 바로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꽤 젊은 나이에 국민의힘 당 대표까지 올라갔지만, 고유의 교만함과 헛짓거리 연발, 섹슈얼 이슈 등을 일으켜 스스로 자멸한 케이스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준석은 당 대표까지 올라갔지만, 매우 독특하게 김남국도 해본 국회의원 한 번을 못 해본 인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청년 정치인 중 가장 헛똑똑이다. 한국 정당 정치사에 이런 인간이 과연 있었을까? 절대 없다. 이준석을 한 마디로 평가한다면, '땅에 떨어진 녹색빛의 떫은 감'이다. 전혀 익지 않아서 먹을 수도 없다. 그렇다고 감식초를 담으려고 해도 떫은 맛이 너무 강해 전혀 마땅치 않기에 그냥 버릴 수 밖에 없는.... 그런 떨감이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먹고 싶어도 감히 먹을.. 더보기
[단독] 못난 정치인 이준석, 또 같은 편 등짝 뒷편에 칼을 꽂다. 못나도 이리 못날 수가 있나? 정치를 어찌 저렇게 제대로 배우지 못했어도 저리도 한심할 수가 있나? 바로 이준석이라는 지극히 허접한 청년 정치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젊은 청년 정치인이랍시고, 박근혜 키즈로 낙하산을 타고 아주 손쉽게 정치권에 진입을 하더니만....... 그 은혜를 모두 저버리고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등짝에 칼을 꽂았고, 심지어 김무성, 유승민과 함께 당시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 탈당까지 한 후 바른미래당을 창당했다가..........결국 바른미래당 대표 유승민의 등짝에 칼을 다시 꽂고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전신)으로 복귀했던 인간이 바로 이준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골탈태와 재집권을 시도하던 국민의힘에서 이준석을 당 대표로 만들어줬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더보기
[단독] KBS 토론 출연한 이준석과 송영길, 참 뻔뻔한 낯짝들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송영길)가 6월 15일 저녁 KBS-TV '더 라이브' 토론에 출연하여 서로 논리력이 매우 떨어지는 말들을 주고 받았다. 이 토론에서 이준석은 국민의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출연한 사람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해괴망측한 언동을 내뱉었다. 자신이 지금 당원권 정지가 되어 있는 상황이 마치 옳은 일을 하다가 토사구팽 당한 것처럼 은근슬쩍 표현하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은근히 돌려까기식으로 비판만 해댔다. 예를 들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의 취임 100일 평가에 대한 질문에 "지금 당이 안정화됐다고 표현하는데 당이 죽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게 안 보인다는 것"이라고 깎아 내렸고, 후.. 더보기
[단독] 이준석, 결국 무소속 출마했다가 국회의원 4수 하겠구먼~ 지난 6월 2일 국민의힘 전 대표였다가 당원권 정지를 당한 이준석이 내년 총선에서 노원 출마를 공언했다. 그 자리에서 " 이른바 ‘윤핵관’들이 ‘장난’을 쳐서 자신에게 공천을 주지 않는다면 무소속 출마 의사도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준석아, 나는 미래를 보는 점술가도 아니지만, 내년 네 미래가 훤히 보이는구나.... 결국 국민의힘 공천에서 공천 탈락될 가능성이 99.99%가 될 듯하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될 만한 이유는 '당 대표로서 당 명예를 실추시키고, 당원권 정지까지 받은 인간을 어떻게 공천줄 수 있느냐"는 것이 당연히 명분으로 작용될 것이다. 준석이 네가 아무리 양심이 없더라도 너 같으면 그런 인간을 공당에서 당 후보로 공천하겠냐? 그게 네가 그렇..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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