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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부지사

[단독] 이재명, 남은 시간 6개월에 모든 걸 올인해봤자 교도소 골인이다. 이재명이 요즘 안절부절인 모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을 1심에서 선고받아 비슷한 형량으로 3심까지 확정될 경우에는 정치생명이 그야말로 나가리가 되기 때문이다. 어디 그 뿐인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게는 434억 원을 국고 반납시켜야 하는 씻을 수 없는 패악질을 저지르게 된다. 거기다가 자기 마누라 김혜경 역시도 이번에 150만 원 벌금형이 1심 선고되면서 자기 마누라에게도 전과 1범의 불명예를 안길 수 있는데 큰 기여도 하였다. 과연 저래서야 집구석에서 따뜻한 밥이라도 얻어먹을 수 있을까? 무릎팍 조인트 안 까일려고 김혜경 1심 선고받는 날 "혜경아, 사랑한다"는 글을 SNS에 올리면서 감성 자극을 하려는 개꼼수를 부려봤지만..........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입만 벌리면 개구라... 끝까지 버텨봤자 결국 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6월24일 사퇴했다. 이것은 차기 대표에 다시 출마를 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쌩쇼를 하는 것일 뿐이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이재명. 저런 자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기 위해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그동안 그렇게도 많은 비판 속에서도 자신의 방탄을 위해 꿋꿋하게 지켜왔던 당 대표직을 차기 대표까지 연임을 하기 위해서는 누구 하나 말리지도 않는데, 저 따위로 쉽게 얼른 내려놓는 비열함은 역시나 이재명스럽다고 생각된다. 현재 이재명은 4개의 형사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 매주 3~4회 가량 재판 출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저 정도가 되면 다른 정치인들의 경우 당연히 당직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보기
[단독] 이화영,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진짜 용 쓴다. 요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수원지검 검찰 조사 중에 술판을 벌였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화영은 경기도지사 이재명 방북 추진을 둘러싼 대북송금 문제와 관련하여 경찰과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혐의를 딱 잡아 떼면서 오리발을 내밀어 왔었고, 여러 가지 빼박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상식을 벗어나는 우격다짐의 모르쇠 전략으로 부인을 했지만, 여러 정황 증거에 따라 영장 전담 판사의 판결에 따라 구속되어 검찰의 보강 수사를 받고 있는 인간이다. 그러한 이화영은 구치소에 구속되어 있으면서도 그동안 자신이 법정에서 판사 앞에서 증언한 진술조차도 번복하는 행위를 한 바 있고, 자신을 변호하는 변호인을 변경하기도 했고,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부 기피신청 등을 통해 재판을 고의로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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