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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재판

[단독] 이재명, 희대의 조작 사건? 조작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낯두꺼움의 대명사이면서 전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희대의 철가면이자 입벌거로 추정되는 이재명이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자신을 기소한 것을 두고 6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있을 수 없는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나불거렸다.또한, 언론이 이를 제대로 지적하지 않는다며 "검찰의 애완견"이란 표현까지 떠벌이면서 자신의 입장을 옹호했다.이재명은 "언론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겠느냐? 동일한 사건에 대해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다. 왜 이런 점에 대해서 우리 언론들은 한 번도 지적하지 않느냐?"고 주절거렸다.이 말의 의미는 사건의 공범인 안부수 아태.. 더보기
[단독] 이재명, 그 뻔뻔스러움으로 뻔데기나 파는 것이 어떠냐? 최근 경기도 평화부지사였던 이화영의 1심 재판 결과가 징역 9년 6개월형이 선고되었다. 그 이후 5일만에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에 대해 수원지검에서 추가기소가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범죄 혐의자로서는 대단히 시건방진 태도로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진다"라는 웃기지도 않는 궤변을 늘어 놓았다. 이것은 한 마디로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이 사법부의 판결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이고,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한 때 대통령 후보까지 했었다는 인간이 국가 운영의 기본틀이라고 할 수 있는 사법시스템을 자신의 안위 문제로 인해 깔아 뭉개려고 하는 저런 파렴치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것이 과연 정상일까?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 더보기
[단독] 이화영, 이제는 하다하다 별짓 다 하는구나.... 3류 소설가 등단하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볼수록 엉뚱하고 어이 없는 매우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사람이다. 얼마 전까지 느닷없이 재판정에서 수원지검에서 술자리를 하면서 회유를 당했다고 주장하더니만, 그 진실 규명을 위해 그런 일이 있었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특정하라고 하니까 여러 차례 날짜와 장소까지 변경해가면서 객관적으로 전혀 이해가지 않는 골 때리는 일방적인 주장을 반복하더니만, 이제는 검찰이 전관 변호사를 동원해서 자신을 회유하려고 했다는 기상천외한 주장을 해대기 시작했다. 내가 이미 여러 차례 이화영의 주장에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시간 끌기용 개수작으로 보인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지만, 이번 주장 역시도 그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 3류 소설에 불과해 보인다. 그러다보니 요즘 이화영이 오랜 기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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