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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단독] 임종석 & 정세현, 좌파 종북주의자들의 덜 떨어진 궤변과 합리적 의심 대한민국에는 이 땅에 함께 숨 쉬며 살아가서는 안 되는 종자들이 있다. 바로 북한의 간첩들과 북한을 따르는 좌파 종북주의자들이다. 이런 것들을 샅샅이 찾아내서 박멸을 해야 하는데,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잡것들이 대공 수사를 하는 '국가정보원'의 수사권을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찰로 넘기는 법률을 제정하는 해괴한 짓거리를 벌이면서 북한 간첩들과 그들에게 포섭된 간첩 혐의자들, 그리고 북한을 따르는 추종세력들을 솎아내는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있다. 거기에 추가하여 북한 간첩들과 그들에게 포섭된 간첩 혐의자들, 그리고 북한을 따르는 추종세력들 을 수사하고 처벌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인 '국가보안법'마저도 없애자는 인간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인간이 바로 임종석이다. 임종석은 2024년 9월 19일 오후 .. 더보기
[단독] 임종석, 진정한 종북주의자로서 노골적인 친북 본색을 드러내다. 대한민국에는 북한 간첩도 참 많고, 북한을 따르는 종북주의자들도 참 많은 것 같다. 이제는 아예 공개적인 석상에서  노골적으로 북한의 정책적 방향과 주장을 그대로 따라가자고 외치는 븅딱까지 나타났다. 임종석........... 이 자는 친북 성향의 문재인 정권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친북적인 대북정책을 주도했던 인간이다. 문재인 정권 시절 내내 북한에 굴종적인 대북정책을 시행하는데 큰 기여를 했던 자가 바로 임종석이다. 이런 한심한 작자가 2024년 9월 1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19평양공동선언 6주년 광주 평화회의 '평화, 가야 할 그날' 행사에 참여해서 기념사를 하는 와중에 "통일을 하지 말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고 주장했다. 이는 최근 북한이 남북 관계를 적.. 더보기
[단독] 막말 양문석, 운동권 출신 우상호에게 맛 갔다고 들이대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경기 안산 갑에 당선된 양문석이라고 걸핏하면 막말을 해대서 가끔씩 화제의 중심에 서는 인간이 있다.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의 서울 서초구 41평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0대 대학생 딸내미가 11억원의 사기성 편법 대출을 받아놓고, "우리 가족 대출로 사기 당한 피해자가 있냐?"고 뻔뻔스러운 막말을 내뱉아 전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면서 국민건강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인간이다.  내가 보기에는 본인 자체가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한 듯한 불량 감자처럼 보이는데, 걸핏하면 다른 사람들을 불량품이라고 손가락질하고 막말로 비난하는 참 재미있는 캐릭터 정치인이다.  이런 인간도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을 보면 너무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런 경우를 보면 요즘 국회의원은 아무나 하겠다고 손 들고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꼬라지 하고는... 너야말로 국기문란 핵심 피의자 아니냐? 아주 요즘 이재명 꼬라지를 보면 마치 자기가 무슨 판사라도 되는양 주접질을 떨고 있다. 예전에 그렇게도 경멸하는 '검사'를 사칭하다가 전과를 달았던 경험이 있는 이재명이 요즘은 판사 사칭을 하고 싶은건가? 이재명은 3월 21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종섭 대사는 국기문란 사건의 핵심 피의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이 대사를 해임하고 출국금지시켜야 한다"고 말같지도 않은 말을 늘어놨다. 이어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이종섭 도주 사태라는 중대 사건에 대해 의혹을 명확하게 밝히고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한다"고 지껄였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야, 재명아. 네가 판사냐? 네가 판사야? 아주 꼴값을 떨고 자빠졌다.. 더보기
[단독] 임종석, 거~ 공천 독재자 이재명한테 너무 쫄은 거 아니요? 문재인 정권에서 실질적 2인자로 군림하던 임종석의 꼴이 그야말로 말이 아니게 되었다. 자신의 방탄을 위해 총선 공천자에 친명계를 꽂아넣기 위해 골 때리는 공천 독재를 진행하고 있는 이재명에게 별다른 저항 한 번 변변히 못하고 그대로 더불어민주당에 눌러 앉는 모양새다. 그도 그럴 것이 임종석은 문재인 정권 당시 비서실장을 하면서 꽤나 잘 나갔지만, 노영민에게 비서실장을 물려주고는 형식적으로는 통일운동을 하겠네 하면서 약간 뒤로 빠져서 배후세력처럼 존재해왔다가, 대선 패배로 좌파 정권의 집권 연장이 실패하면서 다급한 마음에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이재명이 사법처리가 될 경우 그 대안세력으로 부상할 구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별로 안타깝지 않게도 이를 진작부터 간파한 이재명이 자신의 정치적 라이벌이 될.. 더보기
[단독] 설훈 더불어민주당 탈당, 설훈에게 꼭 묻고 싶은 말이 있다. 2월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비명계 5선 중진인 설훈 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 결과에 반발하여 탈당을 선언했다. 설훈은 "40여 년 동안 몸담고 일궈왔던 민주당을 떠난다. 밤낮을 바꿔가며 고군분투했던 4년이라는 시간이 단순히 무소불위의 이재명 대표를 가감 없이 비판했다는 이유로 하위 10%를 통보받았고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일구고 싸워온 모든 것들을 다 부정당했다”고 말했다. 설훈은 “민주당이 버텨왔던 원동력은 바로 민주화였다. 이제 민주당은 민주적 공당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의 지배를 받는 전체주의적 사당으로 변모됐다. 이 대표는 연산군처럼 모든 의사결정을 자신과 측근과만 결정하고, 의사 결정에 반하는 인물들을 모두 쳐내며, 아부하는 사람들만 곁에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의원총회 불참..... 머리채 뜯길 날도 멀지 않았다. 지난 2월 21일 국회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이재명이 참석하지 않았다. 어차피 참석해봤자, 이재명을 향해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이 뻔하니까 일부러 자리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은 사전 일정에 잡히지도 않은 비공개 일정이 있다는 핑계를 대면서 국회를 떠나 어디론가 가버렸다. 객관적으로 봐도 참 비겁하고, 비겁하며, 또 비겁하다. 저렇게 얼굴 두꺼운 자도 비명계가 내뱉는 불만스러운 성토는 듣기 싫은 모양이다. 본인 주도로 당내 '비명(非이재명계) 공천 학살'을 자행하고 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도망을 가나? 그야말로 이 상황에 대해 '빤스런'이라는 표현을 갖다 붙여도 그리 어색하지 않을 듯 하다. 당 대표라는 것이 의원총회를 기피하다니......... 더보기
[단독] 홍익표, 원래 이렇게 무식한거야? 얘는 도대체 뭐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라는 인간이 있다. 나는 그동안 얘가 나름대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중 조금은 나은 편이라고 생각했었다. 다른 인간들에 비해서 말도 비교적 싸가지 있게 하는 편이고, 생각하는 수준도 약간은 합리적인 편이기도 하며, 지식 수준도 그런대로 국회의원 할만한 수준은 갖춘듯 했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에서 꽤 드물게 저런 인간도 있구나 하고 생각됐다. 그런데 최근 홍익표의 그간 이미지에 금이 가는 일이 생겼다. 홍익표는 2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화 운동 세력에 대한 폄훼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의 사과를 촉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그러면서 "룸살롱과 특수활동비, 쌍욕이 기준이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 더보기
'지속가능한 대북정책'이라는 미명 속의 함정 문재인 정권은 386 운동권 중심으로 정부 핵심 실세들이 채워진 좌파 성향의 정부이다. 정권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북한에 대해 호의적으로 접근했고,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한 차례의 비공식적인 남북정상회담도 있었다. 그 와중에 평양과 백두산도 방문하기도 했다.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중재하여 미북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와 판문점, 하노이 등에서 진행되기도 했다. 이는 폐쇄되어 있던 북한으로서는 상당히 놀라운 행보였다. 그러나, 그렇게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의 중재자를 자청하면서 남북정상회담과 미북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북한으로부터 얻어낸 결과와 평가는 무엇이었을까? 결국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삶은 소대가리'라는 욕설뿐이었다. 이것이 임기 말년까지 문재인 정권이 그동안 북한에서 얻어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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