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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단독] 이재명과 똘마니들, 너희는 왜 그렇게도 무책임하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중 이재명을 맹종하는 똘마니 일동들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정당은 정통 민주 야당의 명맥을 잇는 정당이랍시고 스스로 자칭하고 있는데, 작금의 더불어민주당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해볼 때 저건 민주 야당은커녕 동네 경로당 모임보다도 못한 집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하물며 동네 경로당도 노인회장이 어떤 잘못을 하게 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상식이다. 예를 들어 어느 마을 노인회장 이재명이 다음에 군수 선거에 출마할 목적으로 선거 시작하기 전 일찌감치 동네 경로당 노인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놀러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 이전 어느 누구도 마을 노인회장이 동네 노인들 제주도 여행을 시켜준 적이 단 한 번도.. 더보기
[단독] 문재인, 이재명 중 누가 더 거짓말을 잘 하는지 비교해봤다. 문재인은 인간적으로 참 거짓말을 잘 하는 인간이다. 그와 거짓말로는 쌍벽을 이루는 인간이 인간계에 존재하고 있으니 그 자가 바로 이재명이다. 두 명 모두 거짓말로는 누가 앞선다고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낯짝 뻔뻔하고 경이로운 수준으로 거짓말을 참 잘 한다. 오늘은 문재인과 이재명 이 두 인간 중 어느 누가 거짓말을 더 잘 하는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물론 이는 나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었지만 가급적 팩트를 기반으로 객관성을 살려 비교해보고자 한다. 우선적으로 문재인의 거짓말은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탁현민이 기획한 쌩쇼를 통해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게 말과 행동을 하는 「유체이탈식 거짓말의 달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와는 다르게 이재명의 거짓말은 전과 4범으로서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 도둑이 도둑 잡는 검찰을 도둑이라고 지적질하다. 지난 1월 10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소환되어 성남FC 후원금 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고 나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드디어 정신줄을 놓은 듯 하다.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 그 다음날인 1월 11일 오후 서울 모래내 시장을 방문한 이재명은 “주어진 권력을 국가 공동체를 위해 공적으로 써야지. 사적 복수에 공적 권한을 사용하면 이게 도둑이지 공무원인가?"라며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 이재명이 도둑으로 호칭한 주체를 더 자세히 판단해보자면, 검찰보다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말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검찰에 범죄 피의자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고, 검찰로부터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될 풍전등화의 처지인 이재명의 주둥이에서 저 따위 소리가 가당하기나 한 것인지 너무.. 더보기
[단독] 재명아, 드디어 시작이네... 이제 긴장 좀 되나? 드디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검찰에서 소환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에서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12월 21일 다음주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검찰과 이재명 측은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자. 재명아, 이제 좀 감이 오나? 그동안 네 측근들만 털어오다가 이제 너한테 소환통보 오니까 기분이 어떠냐? 왜 또 실실 쪼개가면서 검찰이 어쩌고 저쩌고 또 언론에 대고 헛소리 계속 지껄여보지 그러냐? 그렇게 여유잡는 인간이 뭐 때문에 한동안 기자들이 인터뷰 따려고 그렇게 질문을 해도 묵묵부답하고 다녔냐? 오죽하면 너 요즘 .. 더보기
[단독] 범죄 혐의자 이재명으로부터 하루빨리 노예 해방되는 지름길 지금 온 나라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로 인해 아주 시끄럽다. 대장동 일당들이 구속기한 만료로 출소하여 재판에 출석하면서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고,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진상과 김용은 구속되어 입쳐닫고 자신들의 범죄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본인 주둥이로 대장동 설계자라고 인정했던 이재명만이 쓸쓸하게 이 사회에 남아서 독야청청 나는 죄가 없노라는 혼잣말을 굉장히 소심하게 떠들어대고 있다. 이재명은 지난 11월 25일 검찰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 계좌 추적에 나선 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웬만하면 얘기하지 않으려 했는데 검찰이 창작능력도 의심되지만 연기력도 형편없다. 제가 지난해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내 계좌나 내 가족들 계좌..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제 슬슬 쫄리나? 많이 우울하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요즘 많이 우울하다. 자신의 주둥이로 직접 "김용, 정진상 정도는 되어야 측근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씨부린 적도 있을 정도로 자신과 정치 생명을 함께 이어온 동반자들인 김용에 이어 정진상까지 11월 18일 야간에 각종 범죄 혐의로 구속되었다. 지난 11월 18일 노무현재단 ‘알릴레오 북스’ 영상 유튜브 채널에 이재명이 출현해서 "요즘 상황이 워낙 안 좋아서 우울증이 걸렸다고 할까, 그런 상태"라고 말해 최근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재명아, 이제 슬슬 쫄리제? 혼자 대찬 척, 깨끗한 척, 고매한 척 다하더니만 요즘 우울하다고? 왜? 며칠전 네가 감히 슬슬 쪼개면서 검찰한테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원조 김의겸, 네 국회의원 세비나 전액 삭감하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지난 11월 9일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소위원회에서 내년도 법무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운영 예산으로 편성된 8억 3900만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디서 굴러 다니는 낙엽보다도 의미가 없어 보이는 국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인간이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기껏 저 모양 저 꼴이다. 참 부질 없는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에는 왜 그리도 많은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동안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집중적으로 저격하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개인적 능력 부족과 팩트에서 밀려 연전연패를 당했고, 가짜뉴스 생산기지로서의 이미지가 굳어지면서 전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 일으.. 더보기
[단독] 이재명, 아직 바깥 공기 마실 때 여유 잡는 척 실컷 해둬라. 캐도 캐도 끝이 없고,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범죄 의혹들이 하나 둘씩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은 11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 앞에서 슬슬 웃는 표정을 지어 가면서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같다. 검찰이 훌륭한 소설가가 되기는 쉽지 않겠다. 이런 허무맹랑한 조작 수사를 하려고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 조작은 결국은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속이는 것도 잠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지껄였다. 나는 이러한 이재명의 모습과 심리 상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첫째, 재명이가 드디어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보여진다. 자신의 측근들이 하나 둘씩 잡혀 들어가고, 이제 정진상 하나 남았는.. 더보기
[단독] 쌩쇼의 달인 이재명, 내가 우는 게 우는 게 아니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10월 24일 검찰이 여의도 중앙당사 내부에 위치한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한 것에 대해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도의는 사라지고 폭력만 남은 것 같다. 이제 정치는 사라지고 지배만 하겠다, 지배만 남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지껄였다. 뒤이어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사로 이동하였고, 당사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 도중에 야당의 중앙당사 침탈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정당사에 없던 참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비통한 심정으로 이 침탈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지켜보겠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 역사의 현장을 잊지 마시고 퇴행하는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떠벌였다. 그러고는 쌩쇼의 달인 이재명은 발언 도중 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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