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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작가

[단독] 조국, 제발 너는 낄끼빠빠 좀 하자... 관종짓 지겹지도 않냐? 자칭 '작가'라고 주장하는 '조국'이라는 인간은 참 애매하기 짝이 없는 인간인 듯 하다. '작가'라고 하기에는 진짜 작가들과 비교해볼 때 필력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어서 작가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교수'라고 하기에는 서울대 교수 시절 '오상방위' 사건을 고려해볼 때 실력있는 교수축에는 들지 못할 듯 하고, '행정가'라고 하기에는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에도 크게 물의를 일으켜서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고, '법무부장관' 시절에도 겨우 35일만에 퇴임해서 문재인 정부의 최단기 단명한 장관이었기 때문에 문재인 눈에 잘 들어서 낙하산은 잘 타고 내려 꽂혔는지는 모르겠으나, 행정가로서의 능력은 거의 맹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정치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국회의원이 되본 적도 없고, 정식으로 출마도 하지 .. 더보기
[단독] 조국, 돌 하나는 맞아야겠다는 마음은 안 드냐? 전 서울대 교수였다가 짤렸고, 현재는 작가라고 행세하고 있는 조국이 요즘 꽤나 심심한 모양이다. 조국은 지난 12월 4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 2019년 사태 뒤로 학자로 돌아가는 길이 막혀 버렸다. 신군부에 이은 신검(검찰)부 독재가 종식돼야 하고 추락하는 민생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떠벌였다. 이 말인즉 현 정권에 대한 투쟁을 의미하는 것이고, 요즘 영화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의 봄'을 빗대어 신군부에 이은 신검부라고 어처구니 없는 뒤집어 씌우기에 돌입한 것이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조국아.. 더보기
[단독] 조국, 찐 운동권 출신 코스프레 좀 그만하자. 요즘 조국 전 서울대 교수(이하 '조국'으로 호칭)가 자신이 마치 과거 찐 운동권 출신이었던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어서 장안의 화제다. 조국은 과거 서울대 학생 시절에도 찐 운동권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당시 활동했던 서울대 찐 운동권 출신자들의 여러 증언에 의해 수차례 밝혀진 바 있다. 조국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윗글을 보게 되면, 조국이 과거 마치 남산이나 남영동으로 끌려가 고문 좀 받았던 사람처럼 써놓았던데........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지금 정치권에 몸 담아 있는 사람들 중에 학생운동을 제대로 했다고 인정받는 586세대 정치인들도 일부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얼굴 마담들이 '김민석, 이인영, 우상호, 임종석'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 외에도 대학 재학 당시 황당한.. 더보기
[단독] 잼버리, 살인예고... 그래도 조국의 딸 조민 기소는 잊지 말자. 요즘 대한민국에 너무 많은 일들이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다. 전북 부안 새만금 일대에서 개최 중인 잼버리 대회의 엉망진창 운영으로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고 이를 범정부 차원에서 개입하여 수습하고 있는 상황, 분당 서현역, 신림동 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묻지마 살인과 이를 모방한 살인예고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이번 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충북 오송 터널 침수 사고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충북지사 김영환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 중인 상황,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훼 발언과 개인적 패륜 행위에 대한 시누이의 폭로로 혁신위원회가 오히려 혁신되어야 하고, 혁신위원회를 조기 해체해야 한다는 비판에 직면한 상황,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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