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출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조국, 지금까지 얻어먹은 쌍욕으로도 뭔가 많이 부족하냐? 조국........................인간적으로 정말 별로다. 문제적 인간 조국이 2월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 (조국 자신의 출마 방식 관련) 비례 혹은 지역구냐 하는 구체적 출마 방식은 제 개인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며 정당에 모인 분들이 원칙과 절차를 정할 것이고 그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절댔다. 이어서 "4월 10일은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뿐만 아니라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고자 한다"고 떠들었다. 이어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한발 앞서 제시하는 .. 더보기 [단독] 조국 & 추미애, 그들이 온다..... 너희들만 믿는다. 올해 국회의원 총선이 이제 두 달 조금 더 남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보다 다소 약세인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민들의 선택에 큰 지각 변동을 가져올 변수가 점점 가까이 나타나고 있다. 바로 조국, 추미애, 이재명이 바로 그 변수를 가져오게 될 핵심적인 인간들이다. 먼저 조국과 추미애는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정권의 몰락을 가져오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것은 어느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도 어김없이 조국과 추미애 이것들이 선거판에 또 출몰하고 있다. 이야말로 여당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쌍수를 들어 환영해야 할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조국이 어떤 인간인가? 조국은 서울대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에 문재인과 좌파 진영에.. 더보기 [단독] 조국, 2심 결과 '징역 2년형'인데도 왜 법정 구속하지 않았나? 한 때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였다가 짤렸고, 문재인 정권 당시에는 문재인이 내리 꽂아준 낙하산을 타고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까지 해먹었으며, 최근에는 엉성한 책 몇 권을 출간하고 작가 행세를 하면서 이곳저곳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여 약장수처럼 책도 팔아먹고, 현재는 국회의원 출마를 하겠다는 취지로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조국. 까놓고 보면 무엇 하나 잘 한 것도 없는 인간이 허구헌날 이리저리 일만 저질러놓고 수습도 제대로 못하고 일만 키워서 결국 자기 마누라와 딸까지 법정에 서도록 만든 한 집안의 가장인 조국. 자녀 입시 비리 및 감찰 무마 혐의(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로 기소된 내용에 대해 끝까지 자기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고, 전혀 몰랐다는 취.. 더보기 [단독] 조국 항소심, 우리 꾹이 오늘 드디어 구치소 들어가는겨? 드디어 오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조국의 2심(항소심) 재판 결과가 선고되는 날이다. 2019년 12월 기소된 뒤 약 4년 1개월만, 1심 선고 뒤 1년 만에 선고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조국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형의 실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매우 이례적으로 법정 구속되지 않았다. 오늘 2심 결과가 징역형으로 유지되게 되면 법정 구속되어 구치소에 갈 확률이 매우 높다. 서울구치소로 수감될지, 서울동부구치소로 수감될지는 알 수 없으나, 아무튼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간이 드디어 사회적으로 격리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 듯 하다. 그동안 조국 때문에 이 나라 국민들이 둘로 나뉘어져 얼마나 대립하고 분열했던가? 겨우 조국 따위가 뭐라고? 그렇게도 조국을 일방적으.. 더보기 [단독] 조국, 너는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르느냐? 그 입 다물라. 요즘 조국 작가가 굉장히 주제넘게 정치권 진출을 넘보고 있는 듯하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조국 너는 서울대 교수이고, 네 처 정경심은 동양대 교수로서 교육자인 신분에서 자기 딸 조민을 의사를 만들기 위해 각종 증명서와 표창장을 위조하여 의전원에 진학시켜 의전원에 지원한 다른 피해자 학생이 떨어지게 만들었다. 네가 교육자 맞냐? 그것이 네 주둥이로 그렇게 떠드는 '공정한 세상'이냐? 부산의전원에 부정 입학한 네 딸 조민이 낙제 점수를 받았음에도 의전원장의 뇌물과 유사한 황당스러운 장학금이 지급되었을 때도 너희 부부는 모르는 척 이를 수수했다. 그것이 조국 네 주둥이로 그렇게 떠드는 '공정'인 것이냐? 자기 아들 조원의 미국 소재 대학교에서 학생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 더보기 [단독] 조국, 돌 하나는 맞아야겠다는 마음은 안 드냐? 전 서울대 교수였다가 짤렸고, 현재는 작가라고 행세하고 있는 조국이 요즘 꽤나 심심한 모양이다. 조국은 지난 12월 4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 2019년 사태 뒤로 학자로 돌아가는 길이 막혀 버렸다. 신군부에 이은 신검(검찰)부 독재가 종식돼야 하고 추락하는 민생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떠벌였다. 이 말인즉 현 정권에 대한 투쟁을 의미하는 것이고, 요즘 영화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의 봄'을 빗대어 신군부에 이은 신검부라고 어처구니 없는 뒤집어 씌우기에 돌입한 것이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조국아.. 더보기 [단독] 조국 작가, 내년 총선 출마하기 위해 이슈만들려고 개고생한다. 머리털에 너무 신경쓰는 거 아니냐? 별로 멋대가리도 없는데....... [자료사진: 뉴시스 등] 지난 9월 27일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었다가 가석방 출소한 정경심의 남편 조국 작가가 요즘 엄청 이곳저곳에서 나대고 있다. 조국은 최근 책 출간, SNS 활동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다양하게 밝히고 있다. 지난 번 서울대 로스쿨 교수직에서도 쫓겨난 조국은 이제 마누라 정경심이 집으로 돌아왔으니 가정이 화목하고 편안할까? 내가 보기에는 별로 그래 보이지 않을 것 같다. 정경심이 수감되어 있을 당시 조국은 할 일 없이 헬스장에서 턱걸이나 하면서 페이스북질이나 하고 있던데....... 나 같으면 저런 남편이면 당장에 이혼감일 것 같은데......... 저런 것을 봐주고 이혼 안 하는걸 보면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