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조국혁신당 조국, 너를 보면 공허함과 찌질함이 진심으로 느껴진다. 조국혁신당은 그야말로 5無 정당이다. 조국혁신당에 없는 다섯 개가 무엇일까? 첫째, 제대로 된 정책이 없다. 그래서 맨날 시사 이슈의 꽁무니만 쫓아다닌다. 마치 똥을 찾아 다니는 똥개와 흡사하다. 정책 정당으로서의 진면모를 단 한 번도 보여준 역사가 없다. 하긴 제대로 된 당 정책을 세울만한 인간이 누가 있기는 하나? 저런 한심스러운 정당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이 모든 것이 이재명 이 띨띨하고 얍삽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기로 한 것 때문에 지금이 이러한 참사가 생긴 것이다. 둘째, 제대로 된 정치인이 없다. 이번에 22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인간들 전부가 비례대표 출신이다. 지역구 하나 갖지 못한 비례대표 전문 정당에 불과하다. 그.. 더보기 [단독] 조국혁신당 조국, 요즘 더럽게 할 일도 없는 모양이구나? 야, 조국아......... 탈모가 뭐 어때서 너까짓게 감히 누구에게 조롱질을 하려고 하는게냐? 요즘 조국혁신당 조국이 할 일도 더럽게 없는 모양이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평소 SNS질 하는 것을 매우 즐기는 조국이 최근 자신의 SNS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머리카락이 가발이라는 것을 비꼬는 듯한 뉘앙스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가 그 사진이 허위임을 뒤늦게 깨닫고, 빛의 속도로 삭제하는 코미디를 벌였다. 사건의 발단은 조국이 7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9일 열린 국민의힘 당 대표 TV 1차 토론 장면으로 보이는 이미지 하나를 올렸는데, 토론자들이 진행자의 질문을 들은 뒤 O X 팻말을 드는 코너가 있었는데, 조국이 올린 사진에는 "한동훈 후보의 머리카락은 가발인가?"라는 질문에 .. 더보기 [단독] 조국, 비례대표 몇 석 얻었다고 아주 제대로 꼴값 떨고 자빠졌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패자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승자가 되었다. 그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토마스 그리샴의 말이 떠오르게 된다. 이 말은 '시장에 좋은 품질의 화폐와 나쁜 품질의 화폐가 동시에 존재할 때 품질이 떨어지는 화폐만 남고 좋은 화폐는 사라진다'는 뜻인데, 일반적인 의미로는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품질이 좋은 상품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품질이 낮은 상품만 남게 된다는 의미'로도 사용이 되고, '자질이 높은 사람은 조직에서 사라지고 자질이 낮은 사람들만 남게 된다는 의미'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범죄를 저지른 전과 4범이자 현재도 여러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범죄를 저질러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3.. 더보기 [단독] 조국, 느그들 쫄았제~? 이기 쳐돌았나? 마, 니 쫌 치나? 요즘 조국이 기가 살아나는 모양이다. 어디서 근본도 없고 지극히 후지기 짝이 없는 '조국혁신당'이라는 전과자와 예비 전과자들이 주축이 된 사이비 비슷한 정당을 만들었는데, 정당지지도가 10%대 초반 정도까지 오르자 요즘 조국이 아주 교만하기 짝이 없다. 그러더니만 조국은 3월 15일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이 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자녀의 '스펙 쌓기' 의혹을 두고 "제대로 수사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지껄였다. 조국은 3월 15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서 "한 위원장 따님의 소환 조사, 압수수색, 따님이 다닌 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했으니 무혐의가 된 것이다. 일기장, 체크카드, 다녔던 고등학교까지 압수수색한 제 딸에게 했던 만큼만 (.. 더보기 [단독] 조국, 제발 너는 낄끼빠빠 좀 하자... 관종짓 지겹지도 않냐? 자칭 '작가'라고 주장하는 '조국'이라는 인간은 참 애매하기 짝이 없는 인간인 듯 하다. '작가'라고 하기에는 진짜 작가들과 비교해볼 때 필력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어서 작가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교수'라고 하기에는 서울대 교수 시절 '오상방위' 사건을 고려해볼 때 실력있는 교수축에는 들지 못할 듯 하고, '행정가'라고 하기에는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에도 크게 물의를 일으켜서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고, '법무부장관' 시절에도 겨우 35일만에 퇴임해서 문재인 정부의 최단기 단명한 장관이었기 때문에 문재인 눈에 잘 들어서 낙하산은 잘 타고 내려 꽂혔는지는 모르겠으나, 행정가로서의 능력은 거의 맹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정치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국회의원이 되본 적도 없고, 정식으로 출마도 하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