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정숙 만큼이나 창피하다....김건희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영부인 순위 1, 2, 3위는 어떻게 될까?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많이 갈리겠지만, 대체로 존경받는 영부인 순위는 1위 육영수 여사(박정희 전 대통령 부인), 2위 이희호 여사(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3위 손명순 여사(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된다. 이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나라 국민들 중 어려운 약자들을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재외 교포들을 돌보는 것에도 정성을 쏟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마누라 김정숙처럼 해외관광 위주로 나랏돈을 써가면서 쳐다니기나 하고, 매번 다른 옷으로 바꿔 입느라고 과하게 용쓴 여편네는 두고두고 지금처럼 욕을 먹고 있지만,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도 이에 못지 않다. 김건희는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 더보기 [단독] 이준석 기자회견, 도대체 너의 양심은 어디 있는 것이냐? 오늘 오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사상 초유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에 따라 한동안 이에 대한 저항과 외유를 반복하던 이준석이 며칠간의 잠행 후 모습을 드러내며 사전 예고한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이준석은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려가며 자신이 윤핵관으로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집단 린치를 당한 사람처럼 표현을 했고, 자신을 '이 새끼 저 새끼' 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당 대표로서 노력했었다는 식으로 호소를 했다. 그러면서 윤핵관들은 이 정권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험지 출마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이와 관련하여 보수세력의 한 사람으로서 객관적 입장에서 논평을 해보고자 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