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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단독] 녹색정의당, 아주 하는 짓거리를 보니 싹수가 노랗다. '녹색정의당'은 '정의당'과 '녹색당'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정당인데, 최근 하는 짓거리를 보면 아주 싹수가 노랗다. 지난 2월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OO이라는 졸업생이 대통령 졸업 축하 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피켓을 들고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다가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행사장에서 쫓겨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녹색정의당 대전시당은 2월 19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18일 떠벌였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 개떡같은 똥매너로 소란을 피우다가 사지가 들려 내쫓긴 신OO이라는 인간이 직접 나와서 자신의 입장을 밝힌 뒤 시민단체라고 주장하는 것들까지 나와서 연대 발언을 진행할 계.. 더보기
[단독] 진보당 강성희, 행사장 소란피우다 사지 들려서 내동댕이쳐지다. 과격한 운동권 출신들이 모여서 만든 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 '진보당'에 강성희 의원이라는 자가 있다. 진보당에서 유일한 국회의원인데, 작년 4.5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전주 을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 이 자가 오늘 대통령실 경호원들에 의해서 개 끌려 나가듯이 사지가 들려서 행사장 밖으로 내쫓기는 일이 발생했다. 강성희는 1월 18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석했는데, 이 행사장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관영 전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고, 많은 전주시 주민들도 참석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전북 지역 국회의원인 이용호·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김수흥·윤준병·이원택·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악수를 한 후 강성희와 악수를 하는 상황에서 갑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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