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던지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국정감사장에서 제기하였다가 그것이 한낱 연인 사이에 거짓말에 불과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김의겸은 "청담동 술자리를 봤다고 말한 당사자가 경찰에서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 의혹을 공개적으로 처음 제기한 사람으로서 윤 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지껄였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김의겸에게 진짜 궁금한 점이 생겨서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고 싶다. '유감'이라는 언어적 표현과 그 사용법에 대한 김의겸의 생각이 진심으로 궁금하다. 만약 김의겸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네 생각을 밝혀주길 바란다. 내 질문은 다음과 같다. 어느날 김의겸 네가 국회의원회관을 지나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더보기 [단독] 대변 김의겸, 너 이제 뭐라고 할테냐? 궁색, 초조, 불안, 비양심 지난 10월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바에서 새벽 시간까지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함께 술마시고 노래를 불렀다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국회 법사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눈깔에 힘을 주어 가면서까지 강하게 주장했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의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궁지에 완전히 몰렸다. 그 이유는 김의겸이 지난 7월 19일 심야 시간에 술자리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던 당시 현장에서 동백아가씨 등 여러 곡을 연주했고, 윤 대통령과 한 장관 등을 목격했다고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발언한 첼리스트 채아의 알리바이가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고, 이를 '더 탐사' 측에 제보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로 신청한 첼리스트 채아의 남자친구 제보내용이 모두 허구 내용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의..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 한동훈 장관에게 KO패 당하다.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국회에서 만나는 한동훈에게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다가 연속적으로 KO패 당하고 있다. 자고로 청와대 대변인 출신으로 당 대변인을 하고 있는 수준 정도되면 그래도 말빨에서나 논리적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아야 하겠으나,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과 좌파세력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연전연패하고 있다. 지난 11월 7일 오후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였을 때 김의겸과 한동훈 장관이 이태원 압사 사고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이어 또다시 충돌한 것이다. 이날 김의겸은 경찰의 마약 범죄 문제 대응 때문에 참사를 못 막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고 말하면서 “이 언론사들이 기사를 쓴 것도 정치적 장삿속이냐?”라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