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졸업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인생 자체가 꼼수이고 편법이며 뒷통수의 삶이다.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생 올곧게만 살아간다는 것은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때로는 굽어 휘어질 경우도 있고, 때로는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뒤로 후진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할 경우도 있고, 때로는 말을 해야할 때 침묵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것이 세상에 밝혀졌을 때 우리는 자신에 대한 비겁함과 자기 모순, 부정적인 모습을 반성하고, 참회하면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보면 나이 60이 되는 인간이 왜 저렇게 후지게 살아 가면서 인생 자체에 발전이 없는지 참 보기에 딱하고, 한심스러울 때가 있다. 옛날부터 나이가 60세가 될 경우 '이순(耳順)'이라고 해서 '귀가 순해.. 더보기 [단독] 녹색정의당, 아주 하는 짓거리를 보니 싹수가 노랗다. '녹색정의당'은 '정의당'과 '녹색당'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정당인데, 최근 하는 짓거리를 보면 아주 싹수가 노랗다. 지난 2월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OO이라는 졸업생이 대통령 졸업 축하 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피켓을 들고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다가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행사장에서 쫓겨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녹색정의당 대전시당은 2월 19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18일 떠벌였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 개떡같은 똥매너로 소란을 피우다가 사지가 들려 내쫓긴 신OO이라는 인간이 직접 나와서 자신의 입장을 밝힌 뒤 시민단체라고 주장하는 것들까지 나와서 연대 발언을 진행할 계.. 더보기 [단독] '입틀막' 당한 카이스트 졸업생, 너는 도대체 생각이 없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KAIST)에서 열린 2024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도중, 졸업식 검은색 학사복을 입은 한 남학생이 윤 대통령이 선 곳을 향해 "부자 감세 철회하라. R&D(연구·개발) 예산 보강하라"는 피켓을 들고 큰 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다가 대통령실 경호원들에 의해 사지가 들려 행사장 밖으로 퇴장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월 18일 진보당 강성희가 대통령이 참가한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행사장 소란을 피우다가 사지가 들려 행사장 밖으로 내쫓긴 사건을 사실상 그대로 모방하여 행사 방해 및 소란 행위를 또 일으킨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